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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아
미박 준비할때 가지면 좋은 마인드
13 - 수준 이하 교수들만 와서 별로에요 누르고 가나 보네
교수평가
23 - 너무 당연한 커뮤니티의 기능입니다. 대학교수평가해야지 교수도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돌아보게 됩니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고칠생각이 없는 사람은 결국 속한 조직의 암적 존재가 됩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교수평가기능은 반드시 부활해야합니다
교수평가
25 - 맞아요
교수펑가로 교수의 직권남용 없애야 합니다
저도 얼마나 박사 디폔스 통과 후
심사위원 중 사이코 교수 만나 고생해서
아직도 스트레스가 가시지 않습니다
대학원들 사이에 아래말이 왜 있는지
박사 디펜스 통과하고 박사 학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사람의 문제
학생이 능력있고 실력있어도
사람(교수)에 의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네요
(참고로 공학박사, 교수중에는 사이코 많음
정신과진료가 필요함)
"논문은 과학의 문제인데, 졸업은 사람의 문제다."
정알 교수때문에 정말 박사학위 받는게 징글징글
합니다
교수평가
19 - 대체 있어서 나쁠게 뭡니까..?
교수평가
14 - 맞춤법에다가 저 짧은 글 하나 다 못 읽으시고서 부들부들하시는 거 보면...
힘내세요... 책 많이 읽고 열심히 하시구요
지거국 연구실 운영하면서 스스로 오만하다 느낀 점
41 - 졸업준비+다음 포지션 잡을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버러지들 신경쓰실 여력이 없지않나요?
연구실 왕따
16 - 날먹이 좋다고 말하고 다닐 수는 있지
남한테 피해 안끼치면 날먹할수도 있고
근데 피해 끼치면서 날먹 해두고 꿀이다 하면 욕 쳐먹는게 맞음
그런 것도 아닌데 굳이 욕할건가 싶은데?
날먹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음 우리 교수님도 날로 먹는거 좋아하심
요즘 애들이 문제인건지 원래 사람의 본성이 이런건지
8 - 뭐 얼마나 잘나서 상대가 이생각 저생각해보고 공들였는지를 꿰뚫어보냐.. 진짜 깊이 생각하고 실제로는 뭔가 알고있는데 표현 못하는건 아닌지 그런 고민은 해봤음? 그냥 보면 지능이나 사고 효율이 어떤지 딱 보일만큼 그사람 머리 꼭대기에 있어?
솔직히 그런거 궁금해하는척 너보다 딸리는 사람 마음속으로 깎아내려서 자존감 채우려는거 우리 다 알잖아. 그사람이 생각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니 인생에 아무 영향이 없는데 그게 왜 궁금하냐?
실제로 능력도 없는데 생각하는것도 싫어해서 시간만 때우다가 학위과정동안 배우는거 하나 없이 어거지로 졸업해서 물박사로 경력 망치고 인생 조지건 말건, 너 시간과 노력 내서 도와줄거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 해줘라. 이런데다 올려서 같이 뒷담하지 말고. 그게 너 정신건강에도 더 좋으니까>
생각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도대체 대학원을 왜 옴?
11 - 와 우리 랩실이랑 똑같네
밥 같이 안먹으면 은근 소외시키고 사회성 떨어지네~~
밥 같이 먹는 것도 업무 느낌인데 ㄹㅇ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7 - 그냥 교수의 인간관계 철학이 그런거임. 자기 밑에 애들한테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권하는거고.
나도 비슷한 교수님 아래 있었는데, 일단 연구에 디스커션은 중요함. 이건 그냥 사실임. 나혼자 알아서 하면 되지 라는 사람들은 주위에 디스커션할만한 사람이 모여있지 않거나, 아직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것일 뿐임. 대가랩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훨씬 더 강조함.
근데 내가 이름좀 날린다는 교수들 만났을때 연구실 운영에서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면 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학생들이 일단 연구를 좋아하고, 그래서 연구랑 아무 관련 없는 잡담을 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계기 하나로 대화가 자연스럽게 연구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각잡고 디스커션 할때보다 그렇게 랜덤하게 대화가 튈때 더 창의적인 문제의식이나 해결방법이 나온다는거. 그래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하고 어떻게든 상호작용 하는 자리를 최대한 만들려고 한다는 얘기는 항상 나옴.
그런 관점에서 식사 같이하라는건 아주 좋은 계기이긴 함. 물론 해외에서는 한국보다 식사가 훨씬 개인적인 일이라 (말한거처럼 알러지나 개인 기호나 문화가 다른 경우가 훨씬 흔하니) 식사보다는 다른 이벤트를 많이 만들려고 하지. 한국에서는 밥 같이 먹으면서 대화하는게 흔하니까 그걸 장려하는거고.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0 - 혹은 반대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연구실 다른 사람과 관계가 이미 문제적인 수준에 도달해있을수 있음. 말했다시피 학생들을 선별해서 모아놓는 것은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하는 것인데, 아예 다른 구성원과 상호작용 없이 혼자 땅굴 파고 있으면 혼자 시야 좁아진채로 근시안적인 목표 쳐내기에만 몰두하게 되기 쉬움. 근데 옆에서 '근데 너 그걸 왜 하고있는데?' 한마디만 해줘도 한달 시간 날릴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거든. 후배 한명이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교수님이 고년차들 불러서 당분간 얘 데리고 다니면서 밥좀 같이 먹어라.. 라고 하신적이 있었지. 물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문제 없다고 말하겠지만 이런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종류의 문제라..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1 - 밥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구실 구성원들과 친해지고 교류하라는 뜻이예요. 핀트를 잘 못 잡고 있으시네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 끼치지 않으니 문제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는데, 본질은 그게 작성자님한테 피해가 된다는 점이에요. 위에 플레밍님 설명처럼 작성자님 시야와 능력치를 가둬두는 효과라서 학문적 성장이 더디게 됩니다.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1
서울대학교 조교 인건비 폭로합니다
2021.05.27

학자의 큰 꿈을 품고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소문으로 들었던 대학원 생각보다 더한 곳이었습니다.
한가지 일에 대해 말씀드리면 학기초 조교에 선발되었다며 메일이 왔습니다.
무슨 조교인지에 대한 설명도 없더군요.
당연히 필수인지 알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거부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학기 말에 있을 교수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까 싶어서, 거부할 수 있는건지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bk21 대학원생 장학금을 기초교육원 재원의 작은 스승 강의 조교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bk21 장학금은 대학원생들에게 나라에서 지급하는 것입니다. 학교 차원에서 조교비로 지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법적 제도 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치 조교 장학금인척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8주 수업 강의를 맡게 되었는데 4주까지 수업을 하고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지급되기로 약속된 인건비의 1/2을 지급받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3만 지급하더군요.
그 이유를 알고보니 3~8월까지로 강의 조교를 수행하기로 되어 있는데 3,4월 두 달밖에 하지 않았으니까 일할계산으로
1/3이 지급되는 것이 맞다는 겁니다.
만약 기초교육원의 말대로 학교 측에서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수업의 반을 조교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1/2을 지급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라에서 학교로 bk 21장학금 재원으로 사용하라고 보내준 것이기 때문에 일할계산을 할수
밖에 없고, 1/3만 지급한 것입니다.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서울대가 이 정도니, 다른 대학들은 말 안해도 더하겠죠.
저는 현재 자퇴를 했고, 직장 생활 좀 하다가 코로나 끝나면 유학갈 생각입니다.
군대에서도 경험했던 부조리한 일을, 대학원에서도 똑같이 경험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저의 반골 기질이 이 일을 그냥 묻어두고 싶지 않네요.
'대학원에서 이런 일은 부조리 축에도 속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대학원생이라서 하지는 못하는 말들, 부조리하다고 느껴지는 일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별 거 아닌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이러한 작은 부조리부터 뜯어고쳐야 한국 과학계가 나아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도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한국 대학원생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
요약
1. 인건비에 대한 설명 부재. 마치 조교가 필수인것처럼 안내함.
2. 인건비 지급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음. '5월 중'으로 지급된다고 공지되어 있어서, 전화를 해보았더니
알려준 날짜보다도 1주 이상 늦게 나옴. 행정실 맘대로 월급 날짜 결정되고, 수입이 없어서 생활비 걱정해야 하는
학생들의 입장 전혀 생각 안 함.
3. bk 조교 인건비를 기초교육원 재원의 작은 스승 조교비처럼 지급함.
4. 부조리를 자체로 당연시 여기는 노예 마인드.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라야하듯이, 대학원생이니까 당연히 그러한 취급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김.
실제로 행정실 직원과의 통화에서 직접 들은 말임
5. 한국 학계로 돌아올 생각 없으니, 대학원생으로서 겪었던 부조리한 일들 알려주면 같이 폭로해드림.
대학원 온게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음 명예의전당 125 21 35531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55 11 27493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명예의전당 234 98 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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