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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생각할때 할 도리 다 했는데 원하는 피드백이 안오면 본인 잘못 없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ㅆㄹㄱ 이거나 나랑 안맞는거 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여기 계신 분들께 꼭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14 - ㄹㅇ.. 요새 학계에 비해 인더스트리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가 단순 돈 때문이 아님.
이 바닥 썩어있는거 실감하고 나면 추후 진로로 기피하게 됨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6 -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날만 남았다는 것..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0 - 펀딩을 받으려고 접대용으로 논문에 이름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뭐...
썩었죠.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9 - 말을 잘해야함.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뿌엥 일 좀 줄여주세영 >< 이러면 글쓴이가 말한 교수님 성격에 님은 그냥 일 못하고 의지 없는 학생으로 이미지가 박힐 듯.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우선순위 별로 정확히 할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고, 그 이하는 시간 부족으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기 어려울것 같고 시간에 맞춰서 일을 끝내면 그 퀄리티가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디어디 까지의 업무를 우선적으로 언제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해도 되겠는지,
이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는게 나음
연구나 논문이나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니 이렇게 하면 교수님도 좋게볼 확률이 클 듯. 물론 인성 파탄자면 욕 먹겠지만
교수님께 일의 양이 말해도 될까요
10 - 부분 부분 맞는 것도 틀린것도 있으시네요. 다만 본인이 경험하신게 세상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20 - 학계고 나발이고 안썩은 곳이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서 좋은 발전들이 나오는 겁니다. 세상이 그렇게 흑백으로 단순히 나뉘지 않아요.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9 - 동의하지만 학계는 회사처럼 자정작용이 쉽지 않죠 ㅋㅋ 해먹던 애들이 장기적으로 계속 해먹는 구조입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6 - 그러니까... 랩에서 한 것은 거의 없는데 소논문 공동저자는 하나 얻었고,
해당 랩 진학 생각은 없지만 향후 취업이나 타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젝트 2개 정도 더 이력서에 적게 도와달라는 뜻인가요...?
교수님 입장에서는 "제가요? 왜요?" 할 것 같은데요.
학부연구생 교수님과의 면담이 고민입니다
12 - 이분 3-4년 뒤에 ‘인더스트리 썩은거 맞음. 반박 안받음‘ 하고 글 쓰실듯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4 - 그냥 실적 안돼서 교수직 정출연 포기하고 회사 갔다고 하시는게 좀 더 솔직할거 같아요. 연구직하려고 포닥햇으면서 이런 소리는 약간...;;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9 - 이런 팩트기반 비판이 계속 정화에 도움되는거임. 그래서 상호견제가 인간 사회시스템에서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인정받아서 자유민주주의가 결국 최고라는 인식으로 남음. 솔직히 말하면 모든관행이 다 썩은것이다 ㅡ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음. 그러나 균형을 통해서 넘지 말아야할 선들을 넘는 사례는 줄어듬. 그리고 그것은 학계뿐아니라 인더스트리에도 계속 적용되는 문제고...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9 - 여긴 어떻게든 교수 실드치는 떨거지 교수들이 많은 커뮤니티라 이런 글 써봤자 좋은 소리 못들음
그냥 누가 봐도 개 무능 교수 걸려가지고 고생하는건데, 벌써 되도않는 태클 거는 놈 보셈 ㅋㅋ
분명 입학 전에 과제 진행 중이다. 인건비로 인당 150씩 준다. 이랬는데
21
[펌] 서포카SPK 합격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알콩달콩■
2019.12.03

다음카페 대학원입학준비위원회에 올라온 게시글을 퍼왔어요.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내용들이라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대학원 준비하는 분들 우리 모두 힘내봐요!! 딱히 서열 조장하는 글은 아니라는 점은 읽어보셔도 알겠지만 미리 말씀드릴께요! -------------------------------------------------------------------------- 유투버 중에 동빈나 라는 분이 올린 동영상 중에 SKP 입학에 대한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포스텍 재학 중인 저는 이 동영상이 꽤나 알려주지 않는 팩트를 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가족 모임에서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사촌들에게 물어봤더니 심심치 않은 공감을 표하더라고요. 대학원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동영상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ax89eTTNk 안보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과 제 의견을 사족 달아봤습니다. 0. 컨택하자. 대학원은 학교보다 연구실이다. 명문대 대학원은 학부간판/학점/스펙/컨택(카이스트 등 예외) SKP는 컨택의 파워가 그 외 대학원보다는 약한편이다. 달리 말하면 골고루 중요하다는 말? 그 외 대학원은 학부간판/학점 부족해도 컨택으로도 될 수 있다 정리하자면 나는 실력이 된다 = 학부 학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1. 학점 컷은 실존한다. 그냥 암묵적이지도 않습니다. 대놓고 학점 나쁘면 서류에서 탈락합니다. 제 주변과 친척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카이스트 : 연고한성서 3점중후, 중경외시 4점내외, 그 외 인서울 및 지거국 4점위 서울대 : 연고한성서 3점초중, 중경외시 3점중반, 그 외 인서울 및 지거국 4점내외 포항공대 : 연고한성서 3점중반, 중경외시 3점중후, 그 외 인서울 및 지거국 4점 이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방 사립대 출신인 동기도 있는데 학점이 4.5 수석졸업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언급한 학점보다 밑인 분들도 있습니다. 서류 평가는 학점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외국인은 고려하지 않았으며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데이터입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조금 더 좋은 환경의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 = 학점 관리 잘하자 2. 영어는 잘하면 무조건 좋다. 영어 성적 제출은 명문대 대학원인 경우 강제되는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없더라도 졸업조건에 있을테니 입학 때부터 웬만하면 졸업요건에 해당하는 영어성적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학 성적 제출은 보통 학교에서 기준삼은 컷 이상이면 문제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어학 성적보다 중요한건 영어로 회화가 되는지, 원문을 잘 읽을 수 있는지, 논문을 쓸 수 있는지 입니다. 서울대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TEPS가 토익과는 좀 달라서 방심하면 토익 800~900이 어도 뉴텝스 300중반 넘는게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영어는 2~3학년 때 미리 성적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영어잘하면 기회도 더 많고 교수님도 좋아하십니다 ㅎㅎ 정리하자면 영어 성적은 요구하는 기준은 넘기자. 그리고 더 중요한건 영어를 말하고 쓰는 능력. 3. 그 외 스펙 대회, 공모전, 대외활동, 인턴,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있겠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연구 참여입니다. 결국 대학원은 연구하고 실적을 내는 공간이기 때문에 연구실 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있으면 적응이 더 빠르기 마련입니다. 2학년은 아는게 없어서 힘들 수 있고 3학년과 4학년 때 연구 참여 프로그램들을 통해 연구인턴 경험을 늘려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진 않더라도 실적을 만들어보는 것도 의미 있고요. 진학하고자하는 연구실 분야와 교집합이 있다면 더욱이 좋겠네요! 정리하자면 학점과 영어 이외의 스펙은 본인 하기 나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연구 인턴이 가장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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