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인식이니 자율성이니 하는데 잘 모르겠고 박사는 외국에서 했는데 외국은 글쎄 이 분야에 교수 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지는 않은 듯 해
교수님들 중에는 회사 경험 한 번도 안해보고 에헴 교수가 짱이지 사회적 인식 내 일에 대한 자부심 뭐시기 하는 분들이 많아 나는 학사 마치고 대기업 몇 년 다녔다가 유학 간거라 비교가 되는데 글쎄 잘 모르겠어
박봉인거는 둘 째 치고 결국엔 박사 때 하던 퍼센트 올려 논문 내기의 연속인데 이 일이 과연 보람 있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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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개
점잖은 아인슈타인*
2024.06.07
한국에선 신임 교수=이전 지도교수의 수준높은 종신 대학원생
그래서 한국에서는 교수가 좋은직업이라고 계속 가스라이팅 시켜야함
대댓글 4개
2024.06.07
사회생활의 난이도가 더 적은지도 모르겠고 CS쪽은 연봉 역전은 일어난지 오래고 개인 취향의 차이가 더 크다고 봐 뭐 과제 몇개를 해서 대기업 연봉 넘을수 있지요 허허... 하는건 자기합리화 같고 정말 좋은점을 못찾겠는데 내가 나를 여기가 좋지 여기가 좋지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이야 친구한테 삼성이나 지원해볼까 이러면 교수 때려치고 삼성????? 이런 반응 나오고
2024.06.07
교수하다가 삼성 지원하면 거의 다 붙나요 ?
2024.06.09
교수때려치고 삼성? 저는 교수님들 몇분 그런케이스를 봤어요.. ㅎㅎ
점잖은 아인슈타인*
2024.06.09
반도체 분야도 교수보다 학계가 더 좋은것 같음
2024.06.07
저는 아직 석사 3기 학생(인공지능, 컴퓨터비전)인데 교수라는 직업이 “돈 벌면서 논문도 쓸 수 있는 직업,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것도 가능 (대학원생)” 이라는 점에서 엄청 동경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과 신임 교수님은 오전 9시 출근에 다음날 오전 3시 퇴근이신거 보고 저도 덩달아서 동기부여 받았습니다 여튼 제 눈에는 정말 멋진 직업…
대댓글 6개
2024.06.07
음 제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거 같지만, 만약 교수 임용 기회가 온다면 대기업 초봉이랑 동등하게 받아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2024.06.07
교수 초봉 대기업 초봉보다도 낮을걸요
2024.06.07
교수 안젛아요 ㅋㅋㅋ 되었으니깐 하는거지 정출이나 대기업 가라고 알려줍니다 전.. 위에서 님이 말한거 현실 고증해서 적어주묜....1. 매주 21시간 수업 및 잡무를 통해서 얻어낸 내 월급 빼곤 실험실 덜릴려면 여전히 과제 3개는 따와서(그것도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님들을 상대로) 2. 이제 웃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학생들을 데려가 놓고 내가 받았던 월급보다 2배이상 많이 주면서(요즘최저임금) 언제 스스로 하나 모르는 시간 들여가서 애지중지 가르쳐두면 3. 자기 논문 말고는 하려고도 안하고 그나마 나온 결과랑 논문도 엉망이라 내가 다시 적어야 하고 실험실 잡무는 서로 미뤄서 과제 보고서 역시 고스란히 내 몫이 되고 4. 결국 내 사랑하는 자식과 와이프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9to 3am 반복으로 포닥때보다 실적 3배 내도록 (과제를3개하니) 죽도록 구르면서 버티면 5. 키웠던 대학원생 넘들은 고마운거 하나도 모르고 실험실이 어쩌네 인건비가 줄었네 재료비도 없어서 이런것까지 씻어쓰네 하면서 트롤직만하면서 논문은 자기가 다한것처럼 이 논문에는 자기가 주저자라고 싸우고만 있네요... 추가로 이런 생활하다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과제라도 끊기면.. 대학원생들이 돈 맡겨둔것처럼 인건비도 안준다면서 실험실 안나오거나 노동청에 되지도 않는 신고 합니다. 그래도 교수가 좋아요? 요즘 교수 할려면 지방 국립 연구소 정직원 먼저 되고 그다음에 그 실적으로 지잡 교수 되고 그다음에 다시 인서울 상위원 교수 지원하는게 테크트리임.. 결국 인서울 안착 전까진 이짓반복하다가 테뉴어 받으면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지면서 이 고생이 억울해서 돈이라도 벌자 해서 창업하는 교수들 많음
2024.06.08
저도 제 박사과정 지도교수님 동경합니다. 외국임에도 불구하고 문 항상 열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30분-1시간씩 시간 내주시고 주말에 건드리는게 절대 금지인 곳에서 먼저 제가 요청하면 주말에도 답장 10분만에 해주시구요.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냥 교수가 되어버린 사람 1인으로써 그 열정으로 다른 단점들을 덮어버리는 건 보통 사람이 아니고서는 쉽지가 않네요.
2024.06.08
피터힉스님께서 말씀해주신 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초임교수의 삶은 거의 비슷합니다.
2024.06.09
돈 벌먼서 논문도 쓸 수 있는 + 누군가를 이끌어가는(대학원생) 이 주요 목표면 출연연 연구원이 더 적합합니다.. 요즘 교수는 실험실 set up + 학생들 인건비 충당하려면 과제 따는 것만으로 정신 없습니다..
2024.06.07
교수는 돈 자체보다는 덕업일치를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이 오는 거 아닐까 싶음. 먹고 살만큼 주지만 다른 곳이 더 줄 거고 안정적인 걸 원하면 정출연이나 공기업도 있을텐데 굳이 교수 하려는 건 윗댓글이 쓴 장점과 본인이 하고싶은 연구라는 행동을 하면서 살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음
대댓글 1개
2024.06.08
완전 공감이요. 연구가 너무 좋고 내가 하고싶은 연구 하기에 교수보다 나은 직업이 없죠. Internal motivation 이 확실한 경우라면 너무 좋은 직업같아요.
2024.06.07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거겠죠. 대기업 다니다가도 갑자기 연구 하고 싶어서 때려치우고 포닥 가는 사람도 있는거고, 교수 되었는데 박봉에 딱히 재미도 없다고 회사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대댓글 2개
2024.06.07
그리고 자기 일에 자부심 갖는 다른 교수들에게 불필요한 적개심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그런 태도는 버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6.07
앗 죄송합니다. 반말로 남긴 푸념같은 글이라 그렇게 느껴졌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생 지도에 많은 시간 할애하시는 동료 교수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사명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그 깜냥이 안 될 뿐이라 저런 식으로 기술했네요.
2024.06.07
S대 50-60대 교수님들 만나보면 교수를 멋져보이고 안정적인 직업이라서 한다면 무조건 본인부터 말리겠다고 애기해주신게 떠오르네요.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어랴운 점이 많으시겠지만. 교수가 되고싶어도 못된 박사님들이 열에 아홉이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2024.06.07
가치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매일 시간에 쫓기고, 보수도 적고, 어렵고, 힘들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이라, 모든 면에서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매력적인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24.06.07
항상 느끼는게 옛날에는 부자집 자제가 교수되서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느꼈을껀데, 지금은 임금역전 고려안해도 월급이 작음. 말도 안되지만 등록금 3배 운동 하지 않는이상 제자리일꺼임
2024.06.07
미국 박사, 국내 대기업, 미국 포닥, 미국 교수, 한국 교수 다 해봤는데 한국 교수가 제일 만족스러움. 단, 나는 운좋게 한번에 인서울 교수가 됐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랑 상황이 다를 수 있음. 다른 곳은 내가 여기서 평생 일하면 행복할까 자문했을 때 대답이 망설여졌지만 현재는 자신있게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음. 연봉은 미국 교수 시절 대비 77%로 깎였고 몇몇 대학원생은 내 생활 보고 교수의 꿈을 접었다고 할 정도로 바쁜 건 맞음. 하지만 그 바쁨조차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인 것임. 이렇게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학생들과 같이 연구하고 강의할 때의 기쁨은 다른 곳에서는 절대 느껴보지 못하는 것들임. 가끔 외부강연 요청 들어와서 강연하면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의지만 있다면 정치, 군, 재계 쪽에 높으신 분들 만날 기회도 많음. 윗분 말씀대로 교수는 덕업일치가 되면 정말 세상 최고의 직업임.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공간에서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대로 설계하고 이끌어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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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직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남들은 힘들다는 (?) 박사과정 시절이 제일 그립습니다. 연구만 할 수 있었고 실적도 잘 나왔었으니까요. 지금은 연구만 한다기에는 이런 저런 일에 치여 살아 감정이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2024.06.07
후배 교수님. 교수라는 직업은 돈보다는 시간의 자유가 제일 큽니다. 돈은 회사보다 못번지 오래되었습니다. 프레시 박사가 삼전 하이닉스 가면 더 받는데 돈은 아니고요. 그래서 40대까지 회사가서 돈벌고 대학 올 수 있으면 그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S모 회사도 상무 못달 것 같으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들어가면 연구 주제가 자유롭지는 않아서 대학을 선택했습니다. 사회적 위치는 학교에만 있으면 별로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요새 학생들은 교수를 그렇게 존중하지 않는 것도 같고…다만 바깥 활동 하시면 더 느끼실 겁니다.
대댓글 1개
2024.06.0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회사에서 즐거운 삶을 보내다 보니 제 상대적인 삶의 질이 한없이 낮아 보이네요.
2024.06.0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안타까움. 한국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참 못찾는것 같다는... 그래서 자신의 직업이 좋은지 나쁜지 자꾸 주변 사람들로부터 확인받고 싶어함. 내가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면 그럴 필요 전혀 못 느낄텐데
대댓글 3개
2024.06.07
외국 친구들은 많이 자유롭죠. 당시에도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 직업의 이름으로는 별로 토의한 적이 없네요. 부러운 부분 중 하나랍니다.
2024.06.08
좋아서 했느나 사회적으로 단가 후려쳐지면 집이 여유 있지 않은 이상 이 길이 맞는가로 질문하게 됨. 결국 덕업일치 된 분들 보면 부(임금, 자산 등)에 대해 초연한 분 집안이 부자 교수-교수, 교수-전문직, 교수-대기업 커플 기업과제 많이하는 분 등 부에 대해서 대비책이 있는 분들이 대다수임.
2024.06.08
저도 교수-대기업 커플이고 (그렇기에 직접비교를 항상 합니다) 애도 없고 앞으로도 없고 싶기 때문에, 제가 먹고 살기에는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 다만 여전히 9 to 6은 아득히 넘는 제 일에 대한 보상에 대해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저도 연구 좋아하고 학생 좋아합니다. 마치 제가 돈 때문에 교수 싫어요 라고 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2024.06.07
워라밸이랑 연봉이 회사보다 못해서 불만이면 그만두고 회사가면 되지 왜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교수님?
교수되면 힘든거 모르고 한거에요? 다 알면서도 그 자리 하나에 인생걸고 덤비는 사람들 뒤에 줄 쫙 서있어요. 본인이 하는 교육과 연구에 가치를 못느끼는 분이시면 어서 비켜주세요
대댓글 3개
2024.06.07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직무에는 최선을 다 합니다. 그렇지만 초년차는 학생과 과제 지원 모든 면에 있어서 아직은 영업사원에 가깝습니다. 저도 어딘가에는 푸념을 늘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제가 조금 더 크면 사명감을 더 잘 느낄 수 있겠지만 지금의 제 기분을 풀어놓고 싶었습니다.
2024.06.09
지금 다시보니 이 때 왜그랬나 싶을정도로 제 댓글이 무례했네요. 저도 현직에 있지만 장기 포닥 전전중인 후배나 옛동료들이 생각나서 갑자기 욱했나봅니다. 다시보니 교수님 입장에선 당연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이었는데요. 사과드립니다.
2024.06.10
아닙니다. 저라고 상황이 다를까요. 한국에 있던 친구들 중 아직 자리를 못 잡은 친구들 많은데 배부른 고민이라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사실 저의 상황이 아주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2024.06.07
조교수 2년차 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아침출근 새벽퇴근을 일주일내내하다보니... 돈생각 안하고 달려왔는데, 가정도 걱정되고 건강도 좋지않아서 참 어려운 직업같습니다. 예전처럼 갑질하는 직업보다 학생들 챙기고 위에 교수님들도 챙겨야하니 참 저는 모르겠습니다... 연구는 언제할수잇을지..
대댓글 1개
2024.06.07
저는 굉장히 부정적인 투로 이 글을 작성했지만... 저와 느끼시는 바가 비슷하신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교수가 '실적 좋으면 갈 수 있는 최대치'라는 생각으로 지원했던 것이 더 큽니다. 포닥을 한게 아니다보니 학생을 지도한다 라는 개념도 어렴풋이만 있었구요. 물론 교육도 좋지만 그 사명감을 위해 현재는 제 인생을 희생하는 양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4.06.07
눈먼 정부돈 빼먹기엔 아직 괜찮은거 같은데 ㅋㅋㅋ 한국 리턴해서 사업체부터 차리는 분들도 많고
대댓글 1개
2024.06.07
데이터마이닝이라 정부돈빼먹기엔 별로인듯
2024.06.07
되면 하라고 권유합니다만, 저도 같은 유학파로서 압니다만, 웬만한 실적으로 국내파로 대학교수 되기 쉽지않아요, 그정도 노력이면 다른거 하는게 낫다고 생각듭니다
2024.06.07
교수랑 직장인은 알트+탭 누르는 횟수부터 차이가 남. 직장생활 할 수록 메리트가 느껴지는 직종임. 다만 경제적으로 좀 자유로워야 좋긴 함..
2024.06.07
공대교수면 돈 많이 받지 않나요?? 제 학교 교수님들은 적어도 1~3장 받아가는거 같던데...
2024.06.08
공감합니다.. 저는 작성자가 느낀 감정 이미 박사과정 하면서 차고 넘치게 느껴서 애초에 교수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들이는 노력이나 요구하는 성과대비 아웃풋이 이렇게 작은 직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교수, 부교수때는 대학원생처럼 밤낮없이 연구나 잡일에 매진해야되니 돈은 커녕 가정에 충실하기도 어렵고.. 연구가 정말 하고 싶고 자유를 원하는 사람한테 좋다고 하는데, 맨날 윗 교수들 과제 제안서쓰고, 학과 잡일들에 허덕이면서 학생 지도에만 시간 할애하는 주변 조교수들 보니 더더욱 아닌것 같더라구요. 물론 테뉴어 달면 좋겠지만 그 정도 나이면 이미 고졸들도 부동산 몇 채 들고 편하게 살 때라..
자유와 본인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가장 큰 메리트면, 저는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말그대로 제가 하고싶은 일만 하는게 훨씬 더 자유롭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과 잡일에, 학생 가르치고 연구 하나하나 지시하느라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매달 수백만원 찍히도록 디지털 노마드나 패시브 인컴을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그 다음 정말 원하는대로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수 될 노력이면 뭘하든 요즘시대에 월 500이상 꽂히게 파이프라인 만드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더라구요. 그 다음에 자유롭게 제가 원하는 연구를 하든 사업을 하든 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사실 그렇게 해야한다고 믿는 강박과 지금은 거의 남아있지도 않는 명예에 대한 집착, 주변에서 우러러 본다는 시선, 스스로 좋다고 합리화하는 기제들이 합쳐진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가치관이니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교수가 되기 위한 노력과 시간이면 요즘 시대는 뭘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제 생각입니다. 눈을 넓히면 세상은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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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그러나 분야마다 특성이 다르고 그에 필요한 재능이 다는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패시브인컴 만드는데 필요한 재능이 분석과 연구에 필요한 재능과 다른 부분들 있겠지요? 그러면 교수가되기 위한 특정분야 재능을 가진사람이 패시브분야도전을 했으나 생각보다 아웃풋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오히려 그노력으로 교수갇되고 나서 조금 자리잡고 패시브 인컴 파이프라인 만드는게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지요. 사람마다 다른 재능으로 어떤 진로를 선택하느냐는 쉽게 말할 수 없는부분입니다
2024.06.08
교수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박사과정을 보낸 건 아니었습니다. 사실 직장에 있어서는 별로 신경 쓰지는 않았고, 어쩌다 교수가 되어 이렇게 한 해를 보내고 있네요. 외국에서는 phd memes 굉장히 많이 보고 친구들끼리 이야기 하는데 지금도 별반 다를 바 없어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저는 떼돈을 벌고 싶은 것도 아니고, 단순히 저의 현재 업무나 제가 이룬 박사에 비해 제대로 된 보상을 받고 있는지가 의문인 것에 가깝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사명감이나 흥미도 사회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24.06.08
교수가 좋은 이유는 상사 없는 자유로운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논문이라는 가시적인 성과 만을 내도 직업이 계속 유지되는 장점이 있고요. 거기다가 사회적 지위도 있고, 계속하다 보면 돈벌수 있는 좋은 기회도 올 수 있고요.
2024.06.08
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하는일이 제일 힘들다고 느껴지는거지. 교수하는 사람은 정출연 대기업 가라하고 대기업 정출연들은 교수하라하고 심지어 의사들도 자식들 의사 안시킨다하고 의사하지말라하고.. 다 그런거임. 본인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그냥 주변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면 어떤일을 하든 만족못하고 남의떡이 더 커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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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1
2024.06.08
의사들은 자기 자식도 의사가라고 하던디
점잖은 아인슈타인*
2024.06.09
의사는 자식 의사 시킴
2024.06.08
절대안함 ㅋㅋㅋ
2024.06.09
저도 첫 학기가 마무리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르고, 기업에 갔다면 좋은 환경에서 연구를 더 할 수 있었을텐데 항상 아쉬움이 있습니다. 논문쓰랴 수업준비하랴 온몸이 아프네요... 방학되면 병원투어 예정입니다. 과제도 없어서 예전 지도교수님한테 자원을 배려받아 이용 중인데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함이 가장 크네요 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IF : 2
2024.06.10
사립대 교수님들 박봉에 고생하더라고요. 특히, 수도권 중위권 이하 사립대 교수님들은 박봉에 실적 압박에 힘듬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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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2024.06.07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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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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