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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거인의 어깨'를 만들어가는 베스트 게시판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글과 댓글들이 열띤 토론과 공감을 통해 이곳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뉴턴처럼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힘을 보태주세요.
전체글
- 지피티 의존도 이정도면 좀 고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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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 학점이 낮고 연구를 잘하는게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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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
2025.04.12
- 교수님을 너무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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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 하 제발 좀 석사든 박사든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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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카이스트 학사, 취리히 공대박사 출신 전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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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 지금 잡구하는 '경쟁력'있다는 포닥들한테 해주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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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 요즘 과기원(카이스트 제외) 박사출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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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한국 교수직에 대한 넞두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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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5
2025.03.23
- 다음 정규학기부터 펀딩 끊겼습니다. 오퍼 수락 아직 안한분들 펀딩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준다는 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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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미국 유학가서 미국인 여자랑 연애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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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 취업 시장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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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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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교수님이 역량 부족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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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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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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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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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회사 그만두고 대학원 간다며 박차고 나갔더 수많은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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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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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 너무 같은 연구실 맴버와 비교되서 현타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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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 신임교수 뽑는게 점점 미국처럼 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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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