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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 신임 교수님들 워크로드
4 8 54762025.04.10
- 지방 국립대 학점 3.X 카이 대학원 가능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13 28 57762025.03.24
- 학부연구생 쉽지 않네요 ㅋㅋㅋ ㅠ
14 12 55322025.03.19
- 국내 학회발표 경험의 중요성
4 6 53072025.03.23
- 미국 포닥 중 논문 작성 관련 욕먹을 만한 짓일까요?
8 25 51362025.04.04
- Findings는 좀 논문 실적으로 인정을 안했으면
20 15 54872025.03.30
- 박사 오퍼 펀딩 잘 확인해보세요
31 7 56272025.03.30
- 박사졸업 실적은 좋은데 선배가 없어서 취업이 힘듭니다
22 21 52422025.03.28
-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민
11 23 61032025.03.26
- 이름만 SCI인 논문(ex.MDPI) 작성 석사 입장에서는 의미가 있을까요?
3 16 55582025.03.19
- 신임 교수를 뒤에서 욕하는 인간 부류 제일 경계하고 조심해야함.
23 13 50052025.04.07
- 박사과정때 교수님이 본인논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셨나요?
4 8 52892025.04.05
- 미국 대학의 rescinding offer (Cornell, UMich) 에 대한 단상
17 10 56782025.03.24
- 이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8 7 52852025.03.28
- 이런 방식의 소통을 하시는 교수님.. 좋은 교수님이죠..?
11 5 73902025.04.14
- 국내 산업계나 학계는 글러먹었음
26 21 53412025.04.02
- 6학기차 박사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네요.
13 8 55662025.03.18
- 챗gpt가 논문읽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준다
8 8 63852025.04.07
- GPT가 답한 대형랩의 에이스 탄생 시나리오
20 7 60822025.04.07
- 학벌이 학점을 커버해줄 수 있을까요?
4 15 5848202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