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통합 4학기 다니는 중 입니다. 컨텍 당시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인건비에서 낮게 받고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특정될까봐 금액은 생략하겠습니다. 조금 크게 차이나요) 워낙 원하던 연구분야기도 하고, 적응도 빠르게 했고 연구 방향도 금방 잡고 순항중인데, 인건비가 문제입니다.
돈을 벌겠다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입학당시에도 등록금에 기숙사비와 하루 두끼 식비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군적금과 제가 학부생 시절 모아놓은 돈으로 커버치려고 했습니다. 컨텍당시에도 딱 저정도의 인건비여서 계산하고 들어간 거였거든요..
랩실 선배님께 여쭤보니 다들 그랬고 박사때도 향상폭이 조금 있고 크게 형편이 달라지는 게 없으며 집안의 도움을 조금 받아야된다네요..
대학원을 돈을 아예 안 쓰고 다니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학부생 때 여행 한번 안가고 나중에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방학에는 2탕씩 뛰며 열심히 모았는데 현실이 너무 차갑습니다..
다른 인서울 랩실도 보통 이런가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3개
2025.09.26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BEST속이는게 아니라 연구비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내린거겠지. 요즘 연구비 따기가 하늘의 별 따기야. 그리고 당연히 교수가 먼저 약속한 금액만큼 못주게되어 미안하다고 했어야되는게 맞고, 글쓴이도 약속한 금액이랑 달랐다면 1학기 때 첫 월급 받았을 때 왜 다른지 물어봤어야지.
2025.09.26
대댓글 1개
2025.09.26
대댓글 1개
2025.09.26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