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환모델중개연구센터 분자유전학실험실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 분자유전학실험실은 강동경희대병원 내에 위치하며, 척추동물 모델인 제브라피쉬를 활용하여 질환 관련 유전자의 기능을 규명하고, 질환모델 구축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도전하는 중개연구 실험실입니다.

<주요연구목포>
1) 혈액 질환의 병리 기전 이해 및 조혈모줄기세포 발생의 새로운 기전 규명
2) 유전체 불안정성이 혈액 세포의 기능 및 항상성, 그리고 혈액 질환에 미치는 영향 연구
3) 임상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 및 질환에 관련된 유전자의 기능을 규명하고, 이를 이용해 질환 모델 제작을 목표로 하는 중개연구

<세부연구분야>
1. 조혈모세포 발생의 새로운 필수 유전자 기전 연구 및 혈액암 유발 후보 유전자의 조혈 발생 기전 규명.
2. 유전체 안정성 유지 및 DNA 복구 관련 유전자의 혈액 질환 및 혈액 발생에 관련된 기전 연구.
3. 방사선에 의한 염증 유발 기전 연구 및 염증 억제 효과에 대한 천연물 발굴.
4. 자외선 유발 흑자세포 발생 및 피부노화 관련 기전 연구.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임상교수님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질환의 기전을 연구하고 있으며, 울산과학기술원, 아주대학교병원, UCSD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혈액 및 염증 질환 모델 개발과 질환 표현형 스크리닝 플랫폼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사 졸업생들은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석사 졸업생들은 병원 및 대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 및 성적증명서 이메일로 제출 (이윤성: ylee3699@khu.ac.kr)
> 서류 검토 후 면접 진행 예정 (충원시까지 진행 예정)

>대학원생: 분자유전학, 중개의학 및 제브라피쉬를 이용한 in vivo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박사후연구원: 박사학위 소지자로 제브라피쉬 연구를 포함한 유전학 기반 동물모델 연구 (fly, C elegans 등) 경험자.

<대학원생>
> 등록금 및 생활비 지원
> 논문 실적 충족 시 인센티브 제공
> 국내 및 해외 학회 참여 가능 ( 발표자로 선정될 경우 )
> 의학석∙박사 혹은 이학 석∙박사 취득 가능
> 2026년 2학기 정식 입학 가능 ( 입학전까지 연구원으로 고용 가능 )
> 입학 전이나 졸업 후에 강동경희대병원 연구원으로 고용 가능

<박사후연구원>
>고용형태: 경희대 G-LAMP 사업단 박사후연구원 (계약직).
> 급여: 5000만원~6000만원 (경험 및 연차에 따라 협의 가능).
> G-LAMP 박사후연구원으로, 급여 외에 연 3000만원의 연구비 지원.
> 연구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