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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 논문 정보
사회에서 바랄 수 없는 인격적 관계를 학생과 맺으시는 인품이 훌륭하신 교수님 수학과정에서 박사졸업생들도 교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지 매너있고 후배들을 도와주려고 함 랩실에 교수님 된 분이 많아 적극성만 조금 있다면 분야별로 같이 연구할 수 있음
사업가
학문에 큰 뜻이 없어도 서울대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요...? 정말 큰 오산... 연구 주제가 자유로워서 각자 다른 연구를 하니까 이런 황당한 소리를 하네요. 안 보이는 곳에서 다들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르나본데, 교수를 많이 배출한 연구실이에요.
서울대 학위가 필요하지만 학문에는 큰 뜻이 없고, 적절히 돈을 벌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만한 연구실이 없음
연구실의 연구 주제 자유도가 매우 높지만, 교수님의 철학이 있으심. 꼰대 절대 아니시고 소통 매우 잘됨. 프로젝트가 많아 엄청 바쁘시지만 열심히 하는 학생들 완전 지원해주심. 분열이 있다고...? 다 착하고 다 열심히 하는디...?
석사만 하기엔 ㅇㅋ 박사는 생각을 해보시길... 교수가 벌리는 일이 많은데(연구적으로 도움 안됨) 적극적으로 동참하는/적극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학생들간 분열 생기고 동참하는애들은 일하느라 연구 못하고 피하려는 애들은 교수가 졸업을 안시킴
연구지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프로젝트나 연구실에 기여한 사람 항상 기억해주시고 고생했다고 표현해주심 가끔 1대1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도 있으며 교수님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어려워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해주심
- 인품이 훌륭하시고 일이 다양함 - 국제협력 관련해 다양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시고 세상에 기여하는것을 강조하시는 등 배울점이 많으심. 일을 시키시고 그에 대한 보상이 확실함. 연구실원들은 각기 다른 전공들의 배경이 있기에 서로의 영역을 존중함.
-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믿지 않으면 버틸 수 없이 비참해짐. - 교수님이 일을 많이 벌리시며 헌신하는/놀고싶은/자기 연구만하는 학생들 간 분열 형성됨. - 놀기로 작정한 학생들이 있는데 교수님이 매우 아끼심. - 연구비 잘 챙겨주고 교수님은 좋다.
- 검머외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엔 참 운 좋은 사람들이 많다 - 학생들을 강제하고 수단화시켜 오로지 본인의 명예, 실적, 성과를 올리는데에만 철저히 혈안 - 공개석상에선 안그런척 하지만 학생들을 철저히 무시
연구실 단위의 학술적 연구 전무함. 교수 및 그 아래 학생들 연구역량 소멸 직전. 교수의 영위를 위한 프로젝트 및 무보수 잡무에 학생들 + 포닥 + 교직원 총동원. 이쁜 여학생과 YES맨들에게는 좋은 인품을 보이나, 반대되는 의견 가진 자에게 무관용
랩 선택 후 불만이 없었기 때문에 후기 쓸 생각조차 하지않음 교수님 인품 좋으시고 인건비는 BK덕분에 탑 수준. 논문을 이끌어주시지는 않지만 자유롭게 원하는 연구를 할 수 있음. 랩 분위기 화기애애하며 서로 배울 점 많음. 나는 훌륭한 선택을 했다.
타 연구실 학생이지만 말씀나눠보면 인격적으로 훌륭하신분 같습니다, 학생들 잘 챙겨주고싶어하시는것 같고요. 근데 말씀이 좀 많으셔서 그런지 오히려 피곤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건 뭐 개인차 인듯합니다. 연구실 학생수가 많습니다.
지도교수로서 학생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시는 분. 비록 테뉴어 이후 학문적 열정은 줄어들었을지라도 제자에 대한 책임감은 여전히 강하시며 공대에 이만큼 학생을 위하는 교수님이 또 있을까 싶음.
인품이 좋으신 분 하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 케어는 보장안됨.
기본적으로 사회공헌에 관심 많으시고 인품이 선하십니다. 소통 능력을 기반으로 외국인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오셨고요. 다만, 지도학생이 굉장히 많은데, 모든 사람에게 다 케어가 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평가될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시는지 불분명
학생을 목적 자체로 대해주심.... 이만한 인격 갖춘 교수님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