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시는 교수님. 하지만 좋은 게 모두에게 좋은 것일 수는 없음. 과연 몇명이나 '독립된 연구자'로 학위를 받았을까. 의지가 없는 학생도 어떻게든 졸업시켜주는 교수님을 바라보는 다른 학생들이 느낄 자괴감을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지금은 화학부에서 상위권 랩일듯? 교수님이 위기감을 느끼시고 연구에 집중하고 계심 2021년 논문 실적이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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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학생들이 문제였는데 아래 댓글처럼 물갈이 되었고 하는 중임. 지금은 교수가 빌런. 항상 뭐가 맘에 안든다는데 도대체 뭔지 알려달라하면 자기도 모른다함. 학생 편애는 또 엄청나서 우리 ㅇㅇ가 아니면 무슨 말을 해도 기적의 논리를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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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십니까? 어제 하신 말을 기억을 못하십니다

도덕성 없음, 책임감 없음, 연구의지 없음, 모른다는 걸 자랑스럽게 말함, 하지만 매일 모르심. 원수가 아니고서는 랩 선택 비추..

책임지는 걸 싫어함. 학생 관리 못함. 4년간 논문 2편.

물갈이중이라고 들음

김성근 교수님을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김성근 교수님처럼 보이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시는 분. 그리고 POSTECH에서 서울대로 옮기신 후에 연구 안 하십니다. 논문은 대학원생들이 조뺑이쳐서 나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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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과 자질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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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굉장히 인간적이심

고치기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힘듬. 제발 대학원생 관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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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가 들어와서 분위기 흐리고 다님...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교수님은 모르시는건지 관리를 안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