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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의 장점에 대한 한줄평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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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뒤에 계신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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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다메~ 다메요~ 다메나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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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다메 다메요 다메나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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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자컴퓨팅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 연구실! 많은 초기연구실들처럼 힘든 빌드업기간을 거쳐..드디어 구체적인 연구성과가 나오고있다. 연구 열의도 크고 필요한 건 적극 지원해주신다. 지도방식도 점점 부드러움+소통으로 바뀌어 연구실 분위기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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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품도 좋으시고, 연구여건도 국내 최고수준으로 매우좋다. 다만 대학원생들에게 위플래쉬식 교육방식을 시전하시는데 이것때문에 학생들 자신감과 의욕이 바닥까지 떨어짐. 그래도 최근엔 안그러셔서 학생들도 의욕 회복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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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능력있는 신임 교수님이 열심히 하기에 바쁘게 돌아가는 연구실. 좋은 장비를 갖추고 있고 열심히 한다면 연구적으로 많은걸 배울 수 있음. 교수가 학생들의 입장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줌. 인건비도 많지만 아주 열심히 일해야 하기에 딴생각 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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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대하는 만큼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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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분야 최고의 연구실중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다. 젊고 열정적이며 합리적인 교수님과 어느 연구실에도 뒤지지 않는 인건비, 그리고 유망한 연구분야. 다만, 교수님 기대수준이 높으므로 버거울수도 있으나 자기개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2015~2019년 연구실 정보
'교신 SCIE 논문'은 해당 교수가 교신저자로 들어간 SCIE 논문의 숫자를 말합니다.
논문의 저자는 크게 주저자(1저자, 교신저자)와 공동 저자로 나뉘며 논문 작성의 기여도는 주저자가 더 높습니다.
교신저자는 학술지 편집자 또는 다른 연구자들과 연락을 취하는 논문의 책임자로 볼 수 있으며,
보통 해당 연구실의 교수가 교신저자가 됩니다. (통상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1저자가 됩니다.)
즉, 교수가 교신저자인 논문은 해당 교수가 공저자인 경우보다도
해당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연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연구실의 실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김박사넷에서는 교신 SCIE 논문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SCIE 논문이란 Science Citation Index Extended의 약자로 미국 톰슨사이언티픽사가 집계하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뜻합니다.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논문에도 급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위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SCIE 논문입니다.
(이 기준에 대한 논란도 있어 SCIE '급' 이라는 이름으로 SCIE, SSCI, A&HCL, SCOPUS 등의 분류체계도 있는데,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학술지가 SCIE 급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http://mjl.clarivate.com/ 에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피인용 횟수는 해당 논문을 다른 논문에서 얼마나 인용하였는 지를 나타냅니다.
인용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연구자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연구분야의 논문이라는 뜻으로,
피인용 횟수가 높을수록 좋은 논문이라고 여겨집니다. (피인용 횟수는 분야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동일분야 논문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좋은 논문을 판별하는 다른 기준은 어떤 학술지에 게재되었는 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학술지의 게재논문이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얼마나 인용되고 있는 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impact factor이며, 보통 이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학술지라고 합니다.
(추후 SCIE 논문의 impact factor에 대한 정보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 피인용 횟수는 bing.com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교신 SCIE 논문'은 해당 교수가 교신저자로 들어간 SCIE 논문의 숫자를 말합니다.
논문의 저자는 크게 주저자(1저자, 교신저자)와 공동 저자로 나뉘며 논문 작성의 기여도는 주저자가 더 높습니다.
교신저자는 학술지 편집자 또는 다른 연구자들과 연락을 취하는 논문의 책임자로 볼 수 있으며,
보통 해당 연구실의 교수가 교신저자가 됩니다. (통상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1저자가 됩니다.)
즉, 교수가 교신저자인 논문은 해당 교수가 공저자인 경우보다도
해당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연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연구실의 실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김박사넷에서는 교신 SCIE 논문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SCIE 논문이란 Science Citation Index Extended의 약자로 미국 톰슨사이언티픽사가 집계하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뜻합니다.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논문에도 급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위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SCIE 논문입니다.
(이 기준에 대한 논란도 있어 SCIE '급' 이라는 이름으로 SCIE, SSCI, A&HCL, SCOPUS 등의 분류체계도 있는데,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학술지가 SCIE 급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http://mjl.clarivate.com/ 에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피인용 횟수는 해당 논문을 다른 논문에서 얼마나 인용하였는 지를 나타냅니다.
인용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연구자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연구분야의 논문이라는 뜻으로,
피인용 횟수가 높을수록 좋은 논문이라고 여겨집니다. (피인용 횟수는 분야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동일분야 논문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좋은 논문을 판별하는 다른 기준은 어떤 학술지에 게재되었는 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학술지의 게재논문이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얼마나 인용되고 있는 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impact factor이며, 보통 이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학술지라고 합니다.
(추후 SCIE 논문의 impact factor에 대한 정보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 피인용 횟수는 bing.com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논문정보는 이메일 기준의 교신저자 논문이며, 피인용 횟수는 교신저자 논문의 피인용 횟수입니다. (bing.com검색결과 기준) 요청사항은 오류 수정요청을 이용해주세요
교신 SCIE논문 TOP 5
해당 교수의 교신 SCIE 논문 중 피인용 횟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추린 목록으로, 해당 교수의 논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문의 전문(全文)이 다운로드가 안 되는 경우, 해당 교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본인의 소속 대학이 논문의 전문을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Web of Knowledge, Scopus 등)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피인용 횟수는 bing.com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해당 교수의 교신 SCIE 논문 중 피인용 횟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추린 목록으로, 해당 교수의 논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문의 전문(全文)이 다운로드가 안 되는 경우, 해당 교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본인의 소속 대학이 논문의 전문을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Web of Knowledge, Scopus 등)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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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2015~2019년 교신저자 논문중 피인용횟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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