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호소인'

연구실 평가가 전체적으로 안좋은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본인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하며 자신이 무조건 적으로 옳으며 정답이라는 마인드, 남의 의견을 주의깊게 들으려고 하거나 존중하려는 태도가 전혀 없음

거품 그 자체. 아래의 악평들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왜 대학원생이 없는지 굳이 설명안해도 알수있음

뭘 가리키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제일 잘났고 자기말이 다 맞음 인성의 근본이 없고 지식은 더 없음 어떻게 임용된건지 의심이 됨 본인 머릿속도 정리가 안되는 사람이 누군가를 이끌어서 과제진행하는것 자체가 모순임 존재가 모순인 사람

그저 최악. 실적 0. 본인의 이상한 사고관으로 학과를 망친 주범 중 하나임.

알맹이 없이 겉으로 보여지는 것을 꽤나 강조한다. 본인의 경험을 과대 포장하려 든다. 독선적인 인상을 주며 감정 제어에 미숙하다. 비효율과 비상식이 난무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지도하며 종종 앞뒤가 맞지 않는 말들로 구성원들을 다그친다. 끔찍하다.

처음에는 마치 모든 것을 포용해주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결국에는 자신만의 구닥다리 틀을 고집하고 강요한다. 구성원들은 그 틀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부분을 위해 전체를 희생한다. 마치 20세기의 공산주의 중국을 보는 것 같았다.

이상한 미세먼지 정화기를 건물 1층에 흉물처럼 방치하는 중

표리부동. 겉은 번지르르하나 속은...

교수님이 연구실에서 제일 일을 많이하시는 것 같다. 일을 사랑하시고 열정이 가득하시다. 아이디어가 많으시고 학생들이랑 커뮤니케이션 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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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과에 가장 어울리는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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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다. 특히 교수님이 1:1 트레이닝을 잘해주시고 매우 열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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