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과제, 논문지도, 하물며 석사 졸업이 2년 반 이상 걸리는거까지 좋은거 하나 건지기 힘든 연구실 박사도 몇년간 없고 대학원생들이 대탈주 하는데 본인이 문제가 있다는걸 인정안하고 애꿎은 원생들 탓만함

교수로서 연구실 학생들을 지도하는게 아닌 연구 실적으로써만 활용함 졸업생들과 모두 트러블이 있었으면 본인 잘못도 생각해봐야하는데 학생들 탓만 하는 남탓충ㅋㅋ 이 연구실 갈바에 전공버리고 알바해서 인맥넓히고 점장이나 매니저 되는게 훨씬 나음

교수때문에 연구실 분위기 박살난건 둘째치고 교수자체의 문제가 많음. 자기 잘못은 인정안하고 뒷끝이많으며 얍삽하고 비열해서 역겨워요 연구력도 학부생정도도 안되며 석사들로 인해서 운영되는 연구실. 졸업생들도 다 차단박고 연락 안합니다.

과제든 논문이든 태클을 많이 거는데 무시하세요 빈 수레가 요란하니까 그런거구 태클 거는거 들어주면 과제든 졸업이든 촉박해져요 나중에 자기말 무시하냐 할텐데 초딩 다루듯 가끔 들어주시구요 태클거는거 들어보면 교수 어떻게 됐나 싶을거에요ㅋ

말도안통하며고집은 쎄서논문지도 받는것이오히려방해가됨 전공지식도 없어서 과제든 논문이든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말못하는 사람 취급하는데 학생들은 다 이해해서 설명하면 자존심때문인지 이상한 꼬투리잡음 욕심은 많아서 좋은 학회에 논문내려는 수듄ㅋㅋ

한양대 컴소 연구실 중 가선 안되는 연구실 탑1 ㅋㅋㅋㅋ 인건비 문제도 많이 들려왔고 선배들 말로는 졸업하고 취업은 못했는데 집에 눈치보일때 가면 된다고 함 ㅋㅋㅋㅋ 말 그대로 ㄹㅇㅋㅋ 연구실 ㅋㅋㅋㅋ

과제를 7개월만 진행하고 7개월만 인건비가 나옴. 딱 식비 교통비 수준. 논문 지도도 교수가 졸업은 너희들이 하는것이고 아쉬운것도 너희들이다 라고 말하며 같이 생각해보거나 조사를 하는게 아닌 알아서 하란 식임. 말도 잘 안통하며 꽉 막힌 느낌.

과제나 인건비도 석사생보단 학부생 데려와서 몰아줌. 논문지도도 안하는데 졸업요건은 엄청 높음. 석사생들 다 졸업연기되고 교수때문에 연구실 분위기 파탄남. 가면 시간과 돈만 버리고 배우는게 없는 연구실.

여기를 찾아본다는 것은 이미 결과를 안다는거임. 대다수의 글을 봐야함(6개월의 법칙을 믿지 말고). 그렇지 않으면 사신기 중 하나한테 월척이라는 소리 들을 수 있음.

열심히 하려는 애들은 돈이든 뭐든 그래도 챙겨주려고 하는거 같지만 평가가 심하게 갈림 수업은 걍 천재스타일이라 잘 따라가면 많이 배울수잇음 근데 모르는애들은 포기ㅋㅋㅋㅋ

이미 로또에 10번이상 당첨된 사람들만 있을 수 있는 연구실 .__. _ ..._ _... __._ _._ ._ .__. .._ __ .

연구실에 박사가 없는것으로 말 다함. 석사생들이 매주 같은 옷 입는거 보면 월급을 얼마나 적게 주는지 알 수 있음. 검색 조차도 아까우니 믿고 걸러라

케바케... 적응하기만 하면 살아남는다

연구실 분위기는 좋으나 교수가 깐깐함. 연구분야의 특성상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연구실

괴팍한 천재 스타일의 교수님

연구 환경 열악함. 자대생들은 이미 다들 알고 피합니다.

고생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연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