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건 모두 다 남탓...병적일 정도로... 누군가를 육성하고 연구를 이끌기에는 인성과 지식 그릇이 거의 종지...

...................cannot find any common sense from him......the worst ever

그에게 수업시간은 수면시간. 자다 일어나서 화만 냄. 수업시간에 질문하면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니 선배들한테 물어봐'. 수업시간에 여행가면서 화상수업진행. 개인회사 운영하면서 학생한테 회사일 무급으로 시킴. 대학원수업 강의 1도 없이 세미나 진행.

교수 XXX XX XXX임 할말이 욕 밖에 없는게 안타깝다. 교수가 가르쳐 준거라곤 화분에 물주는 것뿐

그렇습니다. 단 한사람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분은 이 연구실에서 단 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이 연구실 출신의 공감대는 단 한 사람 하고만 다릅니다. 인생에 좋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평가는 모두 꽃(Flower)향기가 납니다

엮이면 인생 2-3년은 그냥 날아감. 병만 얻어서 나왔다. 음향에 대한 열정 하나로 버텼다. 하지만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처음엔 괜찮은 사람인척해서 나도 속았다 나중에 말 엄청 바꾸니까 믿지마라

입학생은 매년 많은데, 졸업생은 최근에 거의 없는 연구실. 이유는?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교수한테 점수를 주는 것 자체가 모독입니다. 점수를 줬다면 본인 또는 어쩔수 없이 노예일을 하는 대학원생 뿐입니다.히틀러랑 같은방에 총알이 두발 있다면 두발 다 이사람한테 쏠겁니다.

연구실 멤버끼리의 분위기는 정말 정말 좋습니다.

이제까지 이런 연구실은 없었다. 이곳은 연구실인가 교도소인가...탈출하면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살수있습니다.

함께 회의를 하면 잠을 잠, 세미나가 다 끝나고 나서 왜 이렇게 발표준비했냐고 뭐라고 함. 학부 졸업논문에 도움 준 내용이 1도 없음.

인건비는 석사/석박통합/박사에 따라 다르고 타대/자대 출신에 따라 다릅니다. 건축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과 연구실원들 간 분위기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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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 있는 내내 어떻게 버텼나 싶다. 바쁘긴 엄청 바쁜데 딱히 뭘 하는지 모르겠고 일주일 내내 회의만 한다. 그나마 선배들한테 배운건 많고 선후배간 유대가 끈끈하다. 버티고 졸업하면 멘탈갑이됨. 그래도 졸업하면 다들 잘풀리는듯

워드도 못다루는 교수. 인건비 장난 + 논문 저자 장난으로 자신의 실적을 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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