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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큼 그렇진 않아요 나이 드시면서 온화해졌어요

힘든만큼 실적이 확실하게 보장된 곳 석사로 졸업한 선배들 모두 취업잘함 돈도 많이 줌 교수님 열정만큼은 연세대 최고임

월급을 많이 줌. 학비내고도 남음.

예전에 연구실험 왔었는데 괜찮았음 학부생한테도 열정적으로 잘 지도해주심. 너무 열정적이라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장단점이 있는 듯.

사계절이 있다면 이 연구실엔 샤계절이 있다. Shout!

일단 장점이 없음. 내로남불은 물론이며 악의 본보기라 할 수 있고 학생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함.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기도..

이상하게 연세대에 비해 평판이 많이 좋지 못한 학교 출신의 여학생으로만 랩이 구성되어있기는 하지만, 대학원 담당 교수를 맡으셨을때 인품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평판이 비슷한 학교의 여학생으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랩내부 대인관계는 원만한 듯 합니다

연대 화학과 top 3안에 든다

자대 출신이 없음... 선배들이 다... 크흠

이분 인품이 **임 한마디로 ***.

연세대 화학과에서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그 교수님만 아니면 뭐...'

지도에 열의가 있고 기본을 충실히 강조한다.그러나 그 모든 열의와 관심이 학생을 갈구고 폄하하고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수단이 된다. 감정적으로 대하는 일이 너무 많아 그 어떤 지도도 유의미한 것으로 더이상 들리지 않게 된다.

랩미팅 할 때, 그 앞을 지나면, 온갖 ....

자퇴 비율이 높으며 특히 남학생이 많이 나가고 여학생들 위주로 남게되는 곳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남자들을 그렇게 갈군다고...학부수업에서는 인생 얘기와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말로 학생들을 현혹시켜 좋은사람인줄아는데 정작 오면 아니올시다..

셋이 들어가면 한학기만에 둘이 나온다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