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생활하는 데 있어 케어가 많으신 편. 오픈 커뮤니케이션 추구하셔서 언제나 대화 가능. 외국대학/기업들과 연구 기회 많음. 인건비 안 나오는 건 옛날 얘긴 듯, 지금은 큰 과제들 많이 하고, 장비 빵빵하고, 연구 관련 서포트 확실하게 해 주심.

실력과 인성을 겸비하신 분. 연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나고, 학생들과의 소통 능력도 탁월하신 분. 그런 교수님과 학생들이 만들어 낸 자유롭고 열정적인 분위기. 인건비 풀로 채워서 받고, 학생의 research interest에 따라 연구 주제 설정 가능

해외교류가 (명문대, 대기업, 등 포함) 활발함. HCI 분야의 최우수학회 AC를 지속적으로 맡으셔서, 전반적인 학계의 분위기, 연구주제들의 방향성과 트렌드를 알 수 있고 학회논문 평가를 실질적 AC입장에서 미리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함.

HCI필드에서 탑티어논문 매년 2편이상, 석사들도 논문1저자로 탑티어 퍼블리케이션 가능. 해외 유명대학들 및 연구기업들과 지속적인 콜라보함. 플젝 지원 빵빵하고, 일하는만큼 인건비도 챙겨줌. 해외대학 펀딩 부럽지 않음 .

연구실 분위기 좋고 논문지도 잘해주십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수님과의 연구 질의가 가능합니다. 인건비는 산디과내 중상인듯. 과제가 생기는 만큼 최대한 인건비를 챙겨주시려고 노력하심. 재료비 걱정과 해외학회 지원 등은 걱정이 없음.

강의실력, 논문 지도력은 원래 갑이셨고, 요즘 랩 재학생들과 스스로를 갈아넣으셔서 연구비도 많이 늘어나 부자 랩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구실 구성원 간 화목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수업에서는 좀 엄한면이 있으시지만 논문 지도에 있어서는 수평적이고 함께 연구하는 연구자로써 학생을 존중해 주십니다. 직설적인 의사소통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본인의 실수에는 학생에게도 바로 사과하십니다.

랩 분위기가 자유롭고 좋습니다. 인건비는 낮은 편이지만 프로젝트의 비중이 낮아 개인 연구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좀 타이트한 편입니다.

외국인 교수님이다 보니 과제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으나, 재미있으시고 강의 및 논문 지도력이 우수함. 전혀 권위적이지 않고 장난이 많으심. 랩 분위기는 top임.

과제참여수당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건비 0에 가까워서 학과 조교 하면서 따로 돈 벌어야함

...

논문 지도 잘해주시나 헬적화 완료된 분이라 학생=노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