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연말 입시를 통해서 내년 가을학기에 유학 가고자 희망하는 석사 졸업생입니다.
석사 졸업은 이번 26년도 2월이고, 졸업 후 5월까지는 연구실에서 머물면서 논문도 쓰고, 후배들 인수인계 해주면서 보냈습니다.
따라서 6월부터는 특별히 소속된 곳이 없게 되는데요.
현재 제 상태는 나 죽어도 유학가겠다... 라는 마음가짐까지는 아니고, 활발하게 연구하는 연구실에서 박사를 하고 싶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즉, 국내에도 좋은 연구 하시는 연구실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유학 100% 확신은 가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학부/석사 GPA는 4.x/4.3 수준이고, 토플 성적은 5.0/6.0 정도로 만들어둔 상태이고, publish된 논문 한 편에 under review 2편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는 CV와 SOP의 초안을 작성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6월부터 12월까지 소속기관이 없더라도 개인적으로 영어 및 관련분야 공부를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국내 연구실에 인턴으로라도 활동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혼자 공부하며 준비한다면, 공백기 동안 저 혼자 논문을 쓸 능력이 되지는 같아 이 시기를 애매하게 흘려보내는 것 같기도 하고, 국내 연구실에서 인턴을 한다면, 유학에 대한 제 의사를 정확히 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제가 유학으로 결정하게 되면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연구자분들께서 조언 주실 수 있다면 앞으로 6개월간의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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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6.05
분야, 컨택 여부, 추천서 등등에 따라 합불이 갈릴 여지는 많은데 연구실 등에서 커넥션이나 추천서 등을 강화할 수 있다면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연구실적은 못나온다고 쳐도요. 이미 모든 게 준비되었다(고 믿는다)면 SOP나 CV 작성 같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쏟아도 무리는 없겠지만요
2026.06.05
대댓글 1개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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