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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갑니다ㅎㅎ
대학원생 탑티어가 무슨 본인 힘으로 쓴줄아나 ㅎㅋㅎㅋ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3 - 그럼 누구의 힘으로 쓰나요? 동료얀구자들, 교수님의 도움으로 결국 본인이 노력해서 쓰는거죠. 적어도 제 주변에선 탑티어 못 쓰고 박사 졸업 시켜주는 교수님 없습니다.
본인들이 능력이 없는걸 일반적인 박사들 수준 내려치기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6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32 - 불통 뛴 썰 재밌네요.
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5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9 - 아예 연구실에 안나타나도 맡은 과제 잘 하고, 논문 잘 쓰면 훌륭한 학생임. 반면 하루종일 연구실 붙어있는데 몇달 지나도 진도 안나가고 할줄 아는거 없으면 한심한 학생인거고. 프로답게 행동하라고 우리 교수님이 말하심.
보통 대학원생분들 하루, 일주일 근무 시간이 어느정도임?
10 - 대학원 학위 과정이 교수랑 학생 1대1로 성립되는 게 아님. 같이 협동 및 경쟁하는 선후배동기들한테도 많이 배우고, 학생 라인이 잘 갖춰져야 규모 있는 과제 수주도 가능하고, 그래야 인건비도 받을 수 있고, 실험 장비 수준도 올라오게 됨. 이런게 모여서 졸업생 아웃풋이 만들어지고 그걸 보고 신입생들이 또 들어오고 선순환이 되는거임. 이런걸 기업도 알아서 취업 기회도 상위권 학교에 조금 더 주어지고 해서 웬만하면 상위권 학교일수록 님 잠재력을 더 끌어낼 수있음. 이런걸 매번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으니 그냥 편하게 '학벌'로 퉁쳐서 부르는거고. 님은 지방 국립대라고 했지만 현실은 중경외시급 라인만해도 공부 좀 했다 하는 애들은 거의 다 타대(skp/yk)로 상향지원해서 대학원 감.
지방국립대 자대에 남아서 잘 할 수도 있지. 님이 판단한 '교수님' 이랑 '방향성'이 좋다 라는 게 위에 나열한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메리트를 이긴다고 생각하면 남아도 됨. 교수님을 믿는다 했는데 뭘 믿는건지 구체적인 걸 따져봐야 하는거고, 의리로 믿고 간다고해서 그게 님 밥먹여주는 게 아님을 알고 잘 결정하셈.
대학원 학벌
10 - 그 연구실이 용인지 아니니는 학교만 보고 판단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보다 하위권 학교도 뱀이 아닐 확률이 큽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한들, 서울대 연구실 꼴등한다고 해서 용의꼬리가 아니며, 하위권 학교 연구실에서 1등한다고 뱀의 머리가 아닐수도 있어요.
거기다, 님이 서울대가면 YK 학부들 출신들이 많다고 지거국 출신이 꼴등이 될 확률도 높지 않으며, 하위권 학교에 만만한 학부 출신들이라도 님이 가서 상위권이 될 확률도 높지 않아요.
뭔 말이냐면 님은 대학원생, 넓게 학자들의 연구 능력을 전혀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님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들은 완전 잘못 됬다는 겁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것에 대해서
8 - 낯선 여성분들이 본인에게 유달리 방어기제를 드러내고 같이 일하기를 거북해 하던가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5 -
일부 탑클래스 연구실 나온 사람들이 연구비 풍족하게 지원받고 석사들도 단체 학회 다녀와보니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학회 출장 보내주는 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연구실 연구비 관리 차원에서 지도교수가 알아서 할 사항입니다.
남은 사람 인건비도 주기 힘든 연구실이 많습니다.
연구실에는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실적 좋은 사람만 밀어주거나 학회 보내주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분란도 생깁니다.
모든건 지도교수가 결정할 권한이며 연구실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 글도 달갑지 않습니다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글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19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글 전체를 읽었는데, 핵심만 짚겠습니다. 지금 하신 고민의 90%는 사실 결론이 이미 나 있고, 남은 10%에서 공감을 받고 싶어서 쓰신 글입니다.
군대 후 대학원이 불이익이냐고요? 아닙니다. 대학원 교수들은 학생 나이 안 봅니다. 논문 쓸 수 있는지, 버틸 수 있는지 봅니다. 군필/미필 여부는 체크리스트에도 없어요. 오히려 석박통합 중간에 군대 끌려가는 게 진짜 불이익입니다. 그 판단만큼은 맞습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쉬어도 회복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번아웃이 아니라 무기력 습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 가면 저절로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군대는 쉬는 곳이 아닙니다. 거기서도 지시받고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시간 18~21개월입니다. 지금 "주도성 없이 주어진 것만 했다"는 걸 본인도 인정하셨는데, 군대는 그 패턴을 강화하는 환경이지 깨주는 환경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틀렸냐고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아무도 안 받아준다"는 건 틀렸습니다. 하지만 "도피"라는 말은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닙니다. 지금 군대를 재정비 기간으로 쓰겠다는 계획,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지 그림이 있나요? "몸의 리듬을 되찾겠다"는 건 계획이 아닙니다. 군 복무 중 무슨 논문을 읽고, 어느 연구실에 컨택하고, 제대 후 어느 학기에 뭘 준비한다 — 이게 있어야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군대 갔다 와서 대학원 가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단, 군대를 회복 수단으로 보는 프레임을 버리고 전략적 타임라인의 한 구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이 글 쓸 시간에 관심 연구실 교수한테 컨택 메일 하나 보내는 게 더 낫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10 - 2025년 6월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유권자 집단에 대한 감정온도 결과 표에서는 20대 남성들의 2030여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46% 였 지만 20대 여성들의 20-30대 남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70%에 육박하여 소위 이대남으로 분류되는 20대 남성들보다 20대 여성들이 자국 이성에 대한 인식이 더 나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슨 의도로 쓰신 댓글인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이성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김박사넷이나 하시는분이 통계랑 기싸움하시지는 않을거라 믿어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8 - 글이 두서가 없네
논문체질아님
가지마서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8
내년 2학년 복학생, 열정페이로 연구실 생활
2020.10.17

말그대로 입니다.
내년 복학생이고 2학년 복학입니다.
과는 식품공학인데
최근 계산화학이라는 분야에 꽂혀서 너무 궁굼하고
공부하고 싶은데 계산화학 연구하시는 교수님한테 메일이나 면담으로 내년 복학때까지 한번 연구실에서 일하면서 공부해보고 싶다하면 미친짓인가요?
일단 화학 많이 까먹었고, 배운건 일반화학 1,2가 전부입니다. 복학하기전에 화학과로 전과신청하고 안되면
복수전공이라도 할려 했는데. 너무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는것보다 몸으로 부딪치고 싶은데 어떤가요? 교수님이 이분야에서 유명하신 분인지 모르겠지만 서울대 출신에 시카고 대학에서 포닥까지 하고 오신분인데 분명 뭐라도 배울게 있다 싶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남은 기간 그냥 학과 공부 예습이랑 영어공부하면서 지내는게 옳은거 같기도 하고 참 고민됩니다. 펙트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2 35 30442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명예의전당 308 34 61943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32 5 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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