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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뮌 이딴거로 글쓰는지? 신경안쓰면 좋은거아닌가? 졸업직전까지 일시키면 좋아할거임?
아님 평소에 일시키는거 이외에는 이야기를 안했나보죠. 이제 시킬게 없으니까 이야기를 안하는거겠죠.
평소에 사적으로도 친했으면 그냥 이야기계속 하겠죠;; 사적으로 안친한거 까지 연구실에서 신경써줘야되나요?
9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19 - 국숭 기계 4.15면 spk도 가능하죠
spk yk unist 정도 노려보세요
8 -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어서 학사,석사 신입 입사가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9 - 성대 공대는 수원에 있는 거 아시죠?? 어차피 비서울이면 연구 중점인 지스트가 나을 것 같아요.
9 - 뭔 지방이라서 gist 가지말라는 애들은 대학원생 맞나 ㅋㅋ
박사 확정적으로 할거면 무조건 gist가세요 성대랑 급간은 비슷할수 있어도 연구에 대한 지원자체가 다릅니다
ist는 학부생때부터 체계적으로 연구할 환경이 되는데 성대는 취업에 좀더 집중되어있는 종합대학입니다.
8 - 병신같이 빌빌거리기는 ㅉㅉ
10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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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진학고민 좀 도움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ㅜㅜ
2020.09.22
전 건동홍 라인의 화학과를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좀 더 전문분야를 배워서 석사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현재 등록은 되어있지 않지만 자대 교수님 연구실에서 배우고 있는 중이고 학점은 4점대 초반이고 영어성적은 현재없지만 일년 전에 공부안하고 850점 정도 받은 적 있어요.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화학과에서 전공하고 계신 교수님이 별로 없어서 유니스트 타과 대학원이나 서울대, 연세대 정도에 있는 걸 발견했어요.
서울대는 김박사넷에서 교수님의 평이 엄청 별로지만 정말 관심분야이고 연세대는 학비때문에 사실 부담되서 고민중입니다.
물론 제 스펙으로 이런 대학원들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ㅜㅜ
이런 경우는 그냥 대학원을 포기해야 하는걸까요? ㅜㅜ 그냥 포기하고 취업을 해야하는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김GPT 0 10 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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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고민글.. 멍청해 보일수도.. 김GPT 0 9 7986
유니스트 가능성,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김GPT 0 6 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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