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하여도 대학들의 랭킹이 너무나 이상함. 다들 어떻게 생각함? 솔직히 노벨상 여러 명 있는 주립 대학보다 우리나라 대학이지만 랭킹이 엄청나게 높은 대학이 있다는 것이 기분은 좋겠지만 신기함. 예를 들면 오하이오 주립대가 2025, 2023년에 노벨상 각각 물리와 경제로 받았음. 그런데 qs 랭킹이 200등 정도라고 함. 그리고 노벨상 총수는 6명임. 그리고 오하이오 주립대의 학문적 명성 점수는 52.4점임. 그리고 참고로 국내 대학 중 오하이오 주립대보다 학문적 명성이 높은 대학이 무려 7개임. 학문적 명성을 대체 어떻게 계산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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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2026.10.08
평가 기준이 노벨상이 아니니깐요. 평가지표를 한 번 보세요. Employer Reputation에서 설문조사가 평가지표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거 조작이나 금전적 로비를 시도하다 적발된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수/교원수 값에서 값의 distortion이 있을 수 있고 유학생 비율과 같이 이게 왜? 싶은 항목도 있고요... 여러모로 그냥 QS나 THE보고 아 그렇구나~하고 쉽게 넘어가기엔 따져봐야할게 많죠...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고 해도, 학교 전체적인 논문 피인용 지수나 학계 평판도(연구/교육 수준을 평가한다하네요)에서 또 뭔가 결과가 다를 수 있는거죠. 평균의 함정같은것도 있을 수 있고요.
2026.10.08
노벨상을 따면 국가적 영예로 여겨지는데 설문조사에서 어떻게 질 수 있나?
2026.10.08
전세계 수많은 학자들한테 설문조사를 의뢰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노벨상을 작년에 물리학으로 받은 대학보다 국내 대학 7개가 더 학문적 평판이 좋을 수가 있나?
2026.10.08
2026.10.08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