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전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2024년 영남대학교 생명과학과 학사를 취득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현지의 부득이한 경제 붕괴 및 여타 사항으로 인해 귀국하여 올 8월부터(2026.08) 사회복무를 하고 있어요. 언제나 연구하는 삶을 원하고, 연구를 좋아하기에 복무 중 생명과학과 석사 준비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학사 졸업 시 학점 3.83, 토익 803, 델프(프랑스어 공인자격증) B2 정도입니다. 파이썬 자격증 및 식물보호기사, 전자현미경 자격증, 독어, 일어 자격증 등도 올해ㅜ안에 해보려고 합니다.)
1. 제 현재 상황을 볼 때, 제 아래 후보 학군들 중 가장 추천하시는 곳은 어디인가요?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과 같은 미시 연구를 좋아합니다.( 물론 동물학 같은 거시적 분야를 꺼리는 것은 아닙니다.) * 영남대학교 생명과학과(자대) * 경북대학교 생명공학과 *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 한양대 생명과학과 * UST 생명과학분야 * 부산대 생명과학과(또는 생공) *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또는 생공)
참고로 면접 공포증이나 애로 사항은 따로 없습니다. 순수 스펙으로만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2. 보시다시피 제가 학사 졸업한 이후 4년이 지난 2028년이 되어서야 제가 석사를 지원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는 학생 신분일 시 소집이 아주 어렵습니다.) 하게 될 것 같은데, 이에.대해 감점을 받거나 하는 것은 없나요?
3. 자대 및 학과 특성상 졸업 시에 졸업논문도 필수가 아니었고(저는 제 가설로나마 쓰긴 했습니다만, 정식 페이퍼 양식도 아니었던지라 지금 다시 읽어 보면 다소 조악합니다.), 학부연구생도 뽑지 않으려 하시는.교수님이 태반이라, 학부 연구생 경험도 없습니다. 다만 관계가 좋은 교수님 지도 하에서 정식...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요청하여 인턴을 2번 정도 했었는데, 이게 타대 석사 입시에 도움이 되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정쩡한 이력을 적으면 오히려 감점 포인트라는 의견들이 가끔 보여서 걱정입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개
2026.09.09
추가) 4. 이건 핑계가 아니라 정말 가리는 분야가 없어서 그런데요... 혹시 같은 단과대학의 서로 다른 랩에 동시에 컨택하면 안좋게 보시나요?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