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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객관화 안된 교수들도 진짜 많음. 평소에 훌륭한 모습 보여주신분들은 석사만 하겠다고 들어온 애들도 박사하고 싶다고 알아서 와서 경쟁률 치열한데 평소행실 생각안하고 설득할때만 잠깐 잘해주는척 (근데 글쓴이 80만원처럼 진짜 좋은것도 아님)한다고 되는줄 암.
교수님 적당히좀 하시죠.
30 - 연구비 카르텔이 없을 수가 없죠. 원래그렇습니다 이바닥이.
취업이 안되면서 대학원생 수는 많아지고.
우리나라 교수/연구실태를 파악하고 비판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듯하네요.
조만간 교수의 이면들이 더 많이 밝혀질듯하요 ㅋ
수백억짜리 R&D과제를 인건비 잔치로 착각하는 대가?들
24 - 실력 있으면 PI가 풀펀딩 주겠죠.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7 - 싸가지없는 박사과정생아. 탑스쿨 빅가이들 대부분 한국 포닥 데려와본 경험 많아서 컨택하면 세종 쓸 수 있냐부터 물어본다. 에휴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22 - 대한민국 정부라면 사실 뭐 당연한 정책임...
박사급/포닥급 인재를 국외로 유출시키고 싶지 않으니..
님도 지금이야 해외포닥후 한국귀국을 생각하지만, 미국에서 돈 따따블로 준다는 곳 생기면 미국 남을거잖슴??
국가가 그걸 알고 있으니 대한민국이라는 조직 입장에서는 당연한 정책임..ㅎㅎ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1 - 즉, 교수 들 본인이 과연 1저자로 NIPS/ICML/ICLR/AISTATS 같은 탑 AI/ML 학회에 출판 경험이 최소 2~5개 정도 있는 분이 가르쳐야 학생에게 AI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되는데, 이런 교수들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논문이 어떻게 억셉되는지 모르나보네 ㅋㅋㅋ AI 탑티어는 학부생이 쓰면 대학원 막 입학한 석사생 신입생이 논문 리뷰어 해주고 교수가 아이구 기특해라 여기 억셉이다! 하는건데
AI 대학원 (?) 에 대한 짧은 생각
23 - 언제부터 해외포닥을 펠로우쉽 받아서 나가는게 당연했나요? 좋은 논문 내고 열심히 어필해서 나한테 투자할 교수를 찾는게 기본이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미국 대학에서 채용을 주저하기 때문이라면 모를까, 외국 나가는 숫자에 비해 펠로우십은 원래부터 바늘구멍이었죠.
돈이 없어서 빛을 못 봤을 훌륭한 박사가 펠로우십 덕분에 외국 나가서 좋은 성과내서 돌아오는 스토리는 아름답긴해도 정말 극소수입니다. 애초에 경쟁 높은 펠로우십 따낼 박사면 그냥 혼자힘으로도 잘만 나가고, 어딜 가든 잘합니다.
조금 냉정하게 말하면, 포닥 연수직 자리를 '필요이상으로'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정책은 현 구조하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최근 밀어주는 이노코어가 대표적이죠. 차라리 교수와 포닥 사이에 테크니션직종을 두텁게하는 방향이라면 모를까, 계약직일 뿐인 포닥연수자에게 돈 더주는게 국가적으로 뭐가 좋나요? 그들도 결국 포닥 생활을 그만두고 정규직 자리를 잡기위해 연구를 하고있는 것인데 말이죠.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4 - 에휴 본인이 돈 주는 자리 가봐야 이런 말 안나오지 석사 1명에 1년에 5000만원 필요하다.
어떻게 해서든 돈 스택 쌓아두는게 맞고 한해라도 과제 못 따면 인건비 줄여야하는 현실인데 개념 장착 좀 하자
인프라 조성도 기본적으로 사람 인건비가 있어야 하는거지
인프라 만든다고 인건비 다 삭감하면 누가 연구하냐..?
작년 올해 진짜 가뭄이었다가 내년부터 과제 쏟아져 나오니깐 좀 메꾸려는거지 진짜 숨도 못쉬고 살았다 작년 올해
수백억짜리 R&D과제를 인건비 잔치로 착각하는 대가?들
14 - 그건 본인들 생각이고, 나와서 해외포닥하고있는 사람들중 풀펀딩 꽤많습니다.
결국에 교수들도 좋은학생을 뽑고싶어합니다. 중국/한국/인도등에서 자국펀딩으로 나오는게 있다는걸 알고, 그걸 악용하는 분들도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훌륭한 학생이고, 본인이 펀딩이 있는경우라면 시기에 맞춰서 포닥지원사업 지원해보라고 권유는 하지만, 안되면 풀펀딩으로 뽑는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나왔었고, 주변에 풀펀딩으로 나온사람들 꽤많습니다.
한국인들이 몰리는 로저스같은 랩은 애초에 본인이 돈을 안줘도 장학금받아서 오겠다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으니, 굳이 본인이 무리해서 풀펀딩으로 뽑겠다고 하지않는것일 뿐입니다. 탑스쿨이여도 모든사람이 그정도 대가반열에 있는것도 아니고요.
소크라테스님 말대로 본인이 해외학회에서 좋은모습보여주고 적극적인 모습보여주면서 커낵션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그랬는데, 학위과정부터 저는 "저 친구 엄청 적극적이네?" 라는 말들을 한국인 PI들사이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일반적으로 active한 서양권친구들 수준으로만했음에도, 한국은 한인들끼리만 몰려다니거나 아니면 아예 중간에 놀러가는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쉽게 outstanding이라는 호칭이 붙더라고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보지도 않고, 다른 전세계 경쟁자보다 눈에띄는 실적이 있는것도 아닌데 뽑아주기를 바라는게 오히려 양심없는게 아닐까요. 그러면서 "한국학생에게는 미국 pi가 절대 펀딩안줘요"라는식으로 자기위로만 하는게 도움이 될까싶네요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3 - 미국 PI가 풀펀딩 안주긴요... 그럼 지금 미국에서 풀펀딩 포닥중인 저는 한국인이 아닌가봅니다 ㅋㅋ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4 - 그대로 쭉 가세요 박사님^^ 해외에서 박사 따셔서 말마따나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요즘 학생들을 바보로 아시나본데, 간판만 보고 AI 대학원 입시 준비하는 학생 없답니다. 연구 실적 좋은 교수들이 AI 대학원 겸무교수로 있고, 단지 그 곳에 티오가 많고 지원이 좋으니 경쟁이 생기는 거죠. 연구실 컨택해서 AI 대학원 티오 없으면 EE/CS/Math로 입학하는 거고요. 연구실 선택 기준의 최상위 팩터는 늘 실적이었고 모두가 아는 사실이란 말입니다.
해외박사가 국내 AI 대학원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제 입장에선 재밌고요, 더 재밌고 놀라운건 당연한 소리를 대단한 견해인양 전달하는 부분이네요. Do you really have a PhD? I'd expect better reasoning if you do
AI 대학원 (?) 에 대한 짧은 생각
13 - 인건비 할당? ㅋㅋ 연구수당 풀로 꽉 채워서 가져가고 회의비로 주 n회 호의호식하죠.
과제 관련 회의도 아닌데 어디선가 잘 먹고 오셔서 영수증만 던져주고 회의록은 학생이 과제 내용으로 작성합니다.
생태계는 아담 스미스님이 잘 모르시네요 악랄한 교수들 많아요
수백억짜리 R&D과제를 인건비 잔치로 착각하는 대가?들
13 - 개인해외포닥을 무조건 국민세금으로 가야하는걸 전제로 생각하는게 기가 차네
해외 포닥 나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13
잠 못 이루는 밤
2020.09.15

요새 불면증이다..
[한양대] 지금까지 잘모르던 분야 탑랩실(합격보장)이랑
[지스트] 관심많은 분야 돌잔치급 신생랩(합격보장)
고민이 많다.. 한양대는 통학 30분..
어렵다.. 선택이라는 게 뭔가를 포기해야하는건데..
결국 내가 선호하는 분야라는 것도 학부 때의 얕은 경험기반인거니까
새로운 분야 새롭게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들면서도
같은 전공 내 분야여도 하나도 모르고 있던 분야의 랩실 들어갈려니까
무섭기도 하고...
신생랩은 고민이 교수님이 돌잔치급인데 지도,연구 전념하실 수 있을지..
진행 중 과제는 없는듯.. 교수님 본인은 실적 되게 좋은데
그게 학생의 능력은 아니니까..
아 잠 못 이루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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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36 1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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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7 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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