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근무를 하다가 학부 때부터 대학원 진학을 희망했어서 내년 전기에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컨택 중에서 너무 감사하게도 교수님 한분께서 저를 받아주시는 쪽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올해 후기 모집이 끝나서 내년까지 시간이 있으니 갑작스럽게 8월부터 대학원 인턴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너무 감사한 말씀이지만 다른 대학 컨택도 진행 중이고 다른 대학에서 필요한 어학 점수도 만들기 위해 어학원도 다니고 있던 참이라 일단 고민해보고 다음주에 일정에 대해 또 말씀 나누기로 했습니다.
이 연구실이 제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와 잘 맞을 것 같지만 다른 대학원 컨택도 혹시몰라 진행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년 입학 전인 3개월 전 11월, 12월쯤부터 인턴 시작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너무 예의가 없는 걸까요? 입학 전에 몇개월이라도 쉬고 싶기도 하고 8월에 2주간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나 여행 계획을 말씀드리는 건 너무 경우가 없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다.
3개월 전인 12월부터 인턴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안되는 걸까요? 조언이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6.07.25
3개월 전이라면 입시 결과가 나오고 나서 인턴을 하겠다는 건가요?
교수는 8월부터 입시 전까지 인턴 때 퍼포먼스를 보고 편가하고 싶은 건데 붙고 나서 인턴을 하겠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최소 3개월이고 그 전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특히나 인기랩의 경우 교수님들도 학생들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시 전까지 확인해보고 아마 서류 전에 넣어라 또는 넣어는 보는데 장담해줄수는 없다 이런식으로 나오실 확률이 높아요 불가하시면 타대 알아보시고, 절실하시면 랩실 내에 자리 준비되는대로 연락주시면 출근한다고 하셔야합니다.
2026.07.25
대댓글 2개
2026.07.25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