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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학회 만드는이유..?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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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대생입니다...
본교말고 다른 학교 교수님이랑 5년 정도 알고 지냈는데 작년부터 신생학회 만든다고 계획을 하시다가...
때마침 내가 강사하고 있는 대학교 교수님이랑 같이 학회를 만들어서 작년부터 학술대회도 하고 학회지도 2건 정도 내고 있습니다..
kci 등재후보지 만드는게 내년 목표라고 하는데 학회 일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끌려와서 일하니까 뭐가 뭔지 어벙벙하고 일도 많이하고 ㅜㅜ 정신이 없습니다.

신생학회에서 계속 일하면 장점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학회 일 해보신 선생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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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7.15

이미 학술지나 학회가 충분히 잘 갖춰졌음에도 굳이 새롭게 만드는 경우 보면 보통 한자리씩 해먹을 마인드?로 시작되는 경우 봤습니다. 그리고 보면 교수들은 득보고, 그 외의 대학원생, 포닥들은 오묘하게 소모품으로 쓰이는 구도였어요 (나중에 본인 커리어에 도움된다 이런식으로 회유하지만 크게 도움 안되고 시간날리고, 나중에 잘 취급도 못받는 하급 저널만 cv에 올라가는 격입니다). 그냥 색안경 조금 끼고 말씀드리자면 그들의 우아한 실적을 위해 이용만 당하실 느낌 있습니다. 지금은 본업에 충실하시고 그런건 되도록이면 나중에 교수되고나서 하세요~

2026.07.18

학회일하는건 마이너스입니다. 도움도 안되고 시간만 날리는 일입니다.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국제 학회도 아니고 세미나 수준의 국내 마이너 학회에서 그런거 바라기 힘들죠... 대학원생의 스펙은 논문이나 특허실적입니다. 학회 행정일한건 자소서 한줄 수준입니다. 윗댓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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