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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연구 진로 - 프랑스 박사와 한국 박사 사이 고민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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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야는 뇌과학이고 관심 주제는 뇌신경질환 치료 및 재활 연구이며 나중에 이 주제를 다루는 한국 병원 부속 연구소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현재 프랑스 박사 (ICM 기관에서 진행하는 '운동 협응과 파킨슨병 FOG 증상 간 상관관계와 예측 가능성' 주제, 디벨롭 할 수 있는 스킬은 EMG, 모션 캡쳐, MRI 이미지 분석 및 신호 처리와 예측 모델 개발(근데 이거는 다른 팀과 협업해서 하는거고 박사가 주 개발자는 아닙니다)) 와
한국 박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같이 외국에서 석사를 하고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 취업을 준비하고 지금 계약직을 하고 있는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면 요즘은 해외 경험 그 자체보다는 한국 취업 필드 안에서의 인맥이 취업에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쭉 외국에서만 공부를 해서 한국 뇌과학 분야 분들을 하나도 모르기도 하고, 나중에 한국병원연구소에서 일하고 싶기도 하니
프랑스에서 박사를 하면 한국 박사를 하면서 만들 수 있는 인맥을 많이 놓치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또한 현재 주제에서 다룰 수 있는 스킬(EMG, 모션 캡쳐, MRI 이미지 분석, 예측 모델 run( x 개발)) 이 나중에 취업할 때 도움이 많이 될지도 고민이 되는데요..
뇌질환 관련 한국 연구소들을 보면 모션캡쳐를 활용한 동작 분석보다는 주로 세포 기전 연구를 많이 해서 차라리 박사 때 해당 스킬을 쓰는 주제로 시작하는게 낫나 궁금합니다.

조언을 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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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6.19

프랑스 노벨상만 100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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