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대 학부연구생 연구실 선택을 고민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2개의 연구실 중 고민중인데 각각 연구실의 선배들의 이야기 도 들어보고 한 연구실의 교수님과도 상담을 한 상태 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바꾸기는 힘드니 신중하라는 선배들의 조언에 최대한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두서 없이 올려 봅니다
보행 로봇관련 하드웨어 설계가 관심 분야인데 어떤 연구실에서의 경험이 더 잘맞고 후에 진로에 더 도움이 될까요?
1번 연구실 설계중심 연구실 하드웨어의 기구 및 시스템 설계가 주력 연구실의 여러 가공법 사용가능(3d프린터 cnc등) 교수님과 상담을 하였고 교수님은 제가 이 연구실로 결정하면 바로 들어올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2번 연구실 보행로봇중심 연구실 보행로봇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특히 보행 관련 소프트웨어 연구가 주력 ROS등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연구실에서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갈수 있다고 함 교수님이 외부 활동으로 많이 바쁘신분이라 상담은 아직 못하였고 이 때문에 연구실도 교수님이 따오시는 과제로 꽤 바쁜 분위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올해 입학한 1학년이라 학부연구생 고학년 분들이나 석박사 과정 분들에게는 많이 부족한 글이라 생각 되지만 가르쳐주신다 셍각하고 여러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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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6.18
하드웨어 설계면 1번 아닌가? 근데 로봇 하드웨어 설계 이미 많이 진척되서 무엇을 어떻게 설계할지 명확하게 문제 설정 해야함. 이미 휴머노이드도 파는 시대니까
보행보단 팔이나 핸드 제어가 더 어렵다고 생각해서 설계를 하던 소프트웨어를 하던 상체쪽을 하는게 낫지 않나 싶긴함
2026.06.19
1학년이면 어차피 기회도 많은데 어디든 들어가서 경험해보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둘중 할수있는곳 가서 경험해보시는걸 목표하세요. 그리고 윗분말도 어느정도 맞지만 저런 연구결을 고민하는건 대학원 입학할때 정도부터 고민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로봇손도 하드웨어 자체는 국내기업만봐도 테솔로, 에이딘로보틱스 등 상용화제품도 잘돼있고 로보티즈도 이제 만들기 시작한 등 하드웨어에서 차별성 얻기는 힘듭니다. 로봇손 제어도 텔레옵이든 imitation learning이든 다양한 방법 쓰지만 개인적으로 글쓴이분이 졸업하기전까지 유의미하게 발전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트랜드는 매번 엄청빠르게 바뀌기에 지금 어떤분야가 좋을지 속단하는건 어렵습니다. 그냥 되는곳 가서 최대한 여러연구실 경험 많이해보세요. 하드웨어를 하시든 소프트웨어를 걸치시든 ROS정도는 혼자서라도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6.06.18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