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대학원 석사 준비하는 학부 4학년입니다. 해당 국가의 정부기관에서 치뤄지는 장학생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험 합격 시 학비, 생활비 지원) 시험은 6월쯤이고 면접 등을 포함하면 10~11월 쯤 최종 결과가 나오는데요, 최종 선발에서 희망 대학의 교수님이 입학 거부의사를 밝히시는 경우 시험이 무효가 되므로 지금 시기에 교수님과 컨택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 이유를 포함하기도 하고, 제 학부 전공과 희망 랩실 전공이 조금 달라서, 이런 상황이지만 연구생으로 받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과학교육->환경공학 분야로 변경하였는데 학과 전신이 환경교육이라 교수님도 다 환경을 전공하셨고, 물화생지 기초개념 및 파이썬과 데이터분석을 좀 할 줄 알아서 바로 ok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정규 석사생도 아니고 연구유학생 허가이기 때문도 있어요.
교수님께 이력서 및 연구계획서와 시험 합격 후 계획도 말씀드리고 몇 통정도 주고받다가 마지막에 줌으로 화상 미팅을 하고 싶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서론이 많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교수님과 화상 미팅이 잡혔는데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공 내용같은걸 여쭤보실까요? 아니면 대학원 면접처럼 연구계획서 내용을 좀 더 준비해야 할지, 교수님 논문을 더 읽어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1지망 대학이라 정말 입학하고 싶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걱정이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석박사 분들의 경험상 교수님이 어떤 의도이신지 어떤 걸 궁금해 하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