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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비 맞출라고 여성이 포함된 연구실을 지원해주는거지 여자만 지원하는게 아닌데.
아주 어떻게 해서든 못까내려서 안달났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23 - 욕처먹으면서 일 뺄거 빼고 본인거 집중해도 됨
근데 보톤 글쓴이같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이 남을거임. 생각보다 그건 큰 힘고 사실 그게 다른 것보다 중요할 수 있음
실적을 잘쌓는 사람. 사람을 남기는 사람. 둘다 사회에선 필요한 존재임. 그러면서도 본인 실적 잘쌓아나가면 더 큰사람이될거임 응원함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20 - 1순위: 본인 일 & 교수가 시킨 남의 일(거절할 수 없는 상황)
2순위: 교수가 시킨 남의 일(합당한 이유로 거절 가능)
3순위: 남이 부탁한 일
4순위: 남이 부탁도 안했는데 본인이 오지랖 부리는 일
이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거절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남을 돕는 일은 무지 중요하고 선한 일이죠. 근데 본인일도 못하면서 남의 일에 신경쓰는건 주객전도입니다. 그건 수행능력이 좋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원을 벗어나 더 큰 사회에 나가면 각자의 할 일이 배정되어있고 1인분씩 해나가야합니다. 가끔씩 도와줄 수 있지만, 매번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공평하게 주워졌고, 몸은 하나고, 다들 능력치만큼 월급을 받고, 임무가 부여되니깐요.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19 - 출산, 육아로 중간에 커리어가 끊겨버린건 빵빵하게 지원해도 불만없음
근데 그냥 여자라서 지원은 좀 어이가 없음
애초에 과 선택부터 다 자기가 선택해서 넣는거고
학부부터 여자들이 이공계를 적게 선택하니
대학원 진학은 당연히 모비율 따라가서 적을 수 밖에
그렇다고 학부 진학에서 여자가 이공계 진학하는거에 불이익을 줬나? 그런 것도 없음
걍 눈먼 돈 그럴싸한 이유 가져다대며 주는거임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8 - 연구실에서 제일 연구 못하는 사람이 논문 제일 많고
제일 연구 잘하는 사람은 미운털 박혀서 논문 없는 현실 ㅎ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4 - 박사 학위는 애초에 금전적 가치가 없어요. 본전은 커녕 손해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5년의 시간 정도는 투자할 수 있는 대담함 혹은 낙천적인 성격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거고요. 박사의 가치가 얼마냐느니 돈부터 얘기 하시는거 보니까 박사해도 스트레스만 받을 겁니다. 그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구를 잘 할리 만무하고요. 가던길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Ai석박의 금전적 가치가 얼마정도 될까요??
11 -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교수가 졸업은 시켜주고 졸업 이후에 제자 앞길 막겠다고 이상한 짓은 안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22 - 문제는 인성도 안좋은데 학계 평판/인맥도 안좋은 교수가 많다는거...ㅎ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7 - 작성자님이 훌륭하게 버티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1 - 개나 소나 쓰는 랩이 어딘지 알려 주세요
제가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서성한 이하만 가봐도 개나 소나 쓰는 랩 보기 힘듬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7 - 학계적 평판은 괜찮음. 유투브랑 티비만 나오는 교수들은 ㅉㅉ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7 - ㅋㅋㅋ 이 사람 밑에서 버텼어? 이런 시선도 있을 겁니다.
멘탈도 중요하죠...
정신과도 다니시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정맥은 남일 같지 않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오나 봅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8 - 노예 근성 미쳤네 ㅋㅋㅋㅋ
수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니까 정당화를 하는거지 뭐
1. 어차피 기업에서는 실적 좋으면 딱히 뭐라 안함 (글쓴이 실적은 좋을듯?)
2. 면접에서 공격적 -> 태도 바뀜, 채용 프로세스에서 우호적이라고 느낀점은 충분히 지도교수 영향같음 근데 그정도가 과연 본인 젊은 갈아서 정신병, 디스크 등등을 겪을 만큼인가? 라고 하면 본인 가치를 너무 후려치는 느낌인데???
다른 교수한테가도 실적 좋으면 좋은 기회는 생김 꼭 지금 교수일 필요는 없음 ㅋㅋ
그치만 그동안의 매몰 비용이 있으니 그래 이게 다 보답 받는거야 라는 보상 심리와 수년간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노예 근성이 발동한거 같음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7
한국의 랩문화?
2024.06.10

저는 현재 두번째 연구실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첫번째는 미국에서 박사 후 오랫동안 미국 생활하다 오신
교수님 밑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있었고
두번째는 국내에서 박사 받은 교수님 아래
있었습니다.
너무 적은 표본이지만
확실히 랩실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첫번째 연구실은
일단 교수님이 상당히 관대했습니다.
언제든지 모르는게 있으면 상의해도 부드러운 분위기 였고
틀린걸 뭐라하는 분위기가 아닌, 왜 틀렸는지 알게 유도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런 이런게 부족하니 찾아봐라 하는 분위기였죠.
하지만 반대로 붙잡고 A-Z까지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제가 한번 찾아보고 또 가서 물어봤을 때 다시 또 대안을 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실수하면 실수한 저의 책임인거고
거기에 구박이나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끝까지 제 의견을 들어보고
본인의 생각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치 해결안에 대해 제시 해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그래서
쉬운것도 때로는 오래 돌아간적이 있습니다.
근데 두번째 연구실 가니까
실수에 냉정합니다..
실수를 하면 교수님도 그렇고 선배들도 그렇고
왜 그런 실수를 했냐,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안됐다
혼납니다. 그리고 뭔가 대화를 할때 자유로운 분위기가
되지 않습니다. 전 연구실에는 흔히 말해 헛소리?를 해도
헛소리는 헛소리 대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헛소리라 하였지만 결국엔 연구에 대한 질문인데 선배, 교수들이
보기에는 부족한 질문들을 이야기 합니다.)
근데 여기는 헛소리하면 바로 부족한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항상 따끔하게 혼나고 그러지 하지말라 강죠하죠.
제말을 끝까지 듣기보다는 중간에 니말은 이게 틀리다 부족하다
하면서 혼납니다.
여기는 마치 선장 아래 체계적인 직급 체계 같습니다.
저는 첫 연구실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 느낌이라면 나도 연구자를 해봐도 좋을것 같다 생각이
들었는데.(물론 여기서도 시행 착오 많이했고, 실수를 고치기 위해 노력 많이 했습니다.)
두번째 연구실 오고 나서는 행동에서 용기가 안나네요.
덕분에 계속 더 꼼꼼해지고 있긴 한데
그만큼 성격이 더 날카로워 확실한 것이 아니면 잘 안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가 후배가 오면 이런식으로 할것 같습니다..
이게 실력 쌓는데에는 좋은 것 같으면서도
참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냥 오늘 힘든 일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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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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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