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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8 - 웃고갑니다ㅎㅎ
대학원생 탑티어가 무슨 본인 힘으로 쓴줄아나 ㅎㅋㅎㅋ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3 - 그럼 누구의 힘으로 쓰나요? 동료얀구자들, 교수님의 도움으로 결국 본인이 노력해서 쓰는거죠. 적어도 제 주변에선 탑티어 못 쓰고 박사 졸업 시켜주는 교수님 없습니다.
본인들이 능력이 없는걸 일반적인 박사들 수준 내려치기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5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30 - 불통 뛴 썰 재밌네요.
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2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8 - 아예 연구실에 안나타나도 맡은 과제 잘 하고, 논문 잘 쓰면 훌륭한 학생임. 반면 하루종일 연구실 붙어있는데 몇달 지나도 진도 안나가고 할줄 아는거 없으면 한심한 학생인거고. 프로답게 행동하라고 우리 교수님이 말하심.
보통 대학원생분들 하루, 일주일 근무 시간이 어느정도임?
10 - 대학원 학위 과정이 교수랑 학생 1대1로 성립되는 게 아님. 같이 협동 및 경쟁하는 선후배동기들한테도 많이 배우고, 학생 라인이 잘 갖춰져야 규모 있는 과제 수주도 가능하고, 그래야 인건비도 받을 수 있고, 실험 장비 수준도 올라오게 됨. 이런게 모여서 졸업생 아웃풋이 만들어지고 그걸 보고 신입생들이 또 들어오고 선순환이 되는거임. 이런걸 기업도 알아서 취업 기회도 상위권 학교에 조금 더 주어지고 해서 웬만하면 상위권 학교일수록 님 잠재력을 더 끌어낼 수있음. 이런걸 매번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으니 그냥 편하게 '학벌'로 퉁쳐서 부르는거고. 님은 지방 국립대라고 했지만 현실은 중경외시급 라인만해도 공부 좀 했다 하는 애들은 거의 다 타대(skp/yk)로 상향지원해서 대학원 감.
지방국립대 자대에 남아서 잘 할 수도 있지. 님이 판단한 '교수님' 이랑 '방향성'이 좋다 라는 게 위에 나열한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메리트를 이긴다고 생각하면 남아도 됨. 교수님을 믿는다 했는데 뭘 믿는건지 구체적인 걸 따져봐야 하는거고, 의리로 믿고 간다고해서 그게 님 밥먹여주는 게 아님을 알고 잘 결정하셈.
대학원 학벌
10 - 그 연구실이 용인지 아니니는 학교만 보고 판단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보다 하위권 학교도 뱀이 아닐 확률이 큽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한들, 서울대 연구실 꼴등한다고 해서 용의꼬리가 아니며, 하위권 학교 연구실에서 1등한다고 뱀의 머리가 아닐수도 있어요.
거기다, 님이 서울대가면 YK 학부들 출신들이 많다고 지거국 출신이 꼴등이 될 확률도 높지 않으며, 하위권 학교에 만만한 학부 출신들이라도 님이 가서 상위권이 될 확률도 높지 않아요.
뭔 말이냐면 님은 대학원생, 넓게 학자들의 연구 능력을 전혀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특히 님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들은 완전 잘못 됬다는 겁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것에 대해서
8 - 낯선 여성분들이 본인에게 유달리 방어기제를 드러내고 같이 일하기를 거북해 하던가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5 -
일부 탑클래스 연구실 나온 사람들이 연구비 풍족하게 지원받고 석사들도 단체 학회 다녀와보니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학회 출장 보내주는 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연구실 연구비 관리 차원에서 지도교수가 알아서 할 사항입니다.
남은 사람 인건비도 주기 힘든 연구실이 많습니다.
연구실에는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실적 좋은 사람만 밀어주거나 학회 보내주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분란도 생깁니다.
모든건 지도교수가 결정할 권한이며 연구실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 글도 달갑지 않습니다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글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19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글 전체를 읽었는데, 핵심만 짚겠습니다. 지금 하신 고민의 90%는 사실 결론이 이미 나 있고, 남은 10%에서 공감을 받고 싶어서 쓰신 글입니다.
군대 후 대학원이 불이익이냐고요? 아닙니다. 대학원 교수들은 학생 나이 안 봅니다. 논문 쓸 수 있는지, 버틸 수 있는지 봅니다. 군필/미필 여부는 체크리스트에도 없어요. 오히려 석박통합 중간에 군대 끌려가는 게 진짜 불이익입니다. 그 판단만큼은 맞습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쉬어도 회복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번아웃이 아니라 무기력 습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 가면 저절로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군대는 쉬는 곳이 아닙니다. 거기서도 지시받고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시간 18~21개월입니다. 지금 "주도성 없이 주어진 것만 했다"는 걸 본인도 인정하셨는데, 군대는 그 패턴을 강화하는 환경이지 깨주는 환경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틀렸냐고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아무도 안 받아준다"는 건 틀렸습니다. 하지만 "도피"라는 말은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닙니다. 지금 군대를 재정비 기간으로 쓰겠다는 계획,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지 그림이 있나요? "몸의 리듬을 되찾겠다"는 건 계획이 아닙니다. 군 복무 중 무슨 논문을 읽고, 어느 연구실에 컨택하고, 제대 후 어느 학기에 뭘 준비한다 — 이게 있어야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군대 갔다 와서 대학원 가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단, 군대를 회복 수단으로 보는 프레임을 버리고 전략적 타임라인의 한 구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이 글 쓸 시간에 관심 연구실 교수한테 컨택 메일 하나 보내는 게 더 낫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9 - 2025년 6월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유권자 집단에 대한 감정온도 결과 표에서는 20대 남성들의 2030여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46% 였 지만 20대 여성들의 20-30대 남성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70%에 육박하여 소위 이대남으로 분류되는 20대 남성들보다 20대 여성들이 자국 이성에 대한 인식이 더 나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슨 의도로 쓰신 댓글인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이성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김박사넷이나 하시는분이 통계랑 기싸움하시지는 않을거라 믿어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8
우울증 때문에 죽을 것 같습니다.
2024.05.27

어디다 말도 못하고 너무 죽을 것 같습니다.
집중도 안되고 우울하고 어떠한 의욕도 안되고 인간관계 박살나고...
주위 교수님과 실험실 동료들은 제가 어떠한 공부도 안하고 게으른 사람인 줄 압니다.
하루에 논문을 5편은 읽는 데 기억이 안남습니다.
뒤돌면 방금 제가 했던 행동도 기억이 안나는 데 공부가 되겠습니까.
공황과 무대공포증 또한 올라와서 사람이 있다면 너무 호흡이 어렵습니다.
예전엔 휴대폰을 보며 관심을 돌렸는 데 너무 그게 자주 반복이 되니
업무시간에 휴대폰 보는 학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우울과 공황이 심해져 휴대폰을 보아도 숨이 멎을 것 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저희실험실은 할 일을 하면 제 시간에 퇴근을 시키는 정상적인 실험실입니다.
그런데 전 사람이 없어야 호흡이 진정되면서 그제서야 할 일을 하는 데 이러다보니
야근은 자주하고 잠도 부족합니다.
우울에 공황까지 겹쳐 자연스레 불안이 강해져 불면증 또한 있습니다.
요 한달은 운 좋게 하루에 3시간씩 잤습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데 랩미팅시간과 세미나시간 기타 과목 발표시간에 어눌한 언어로 발표를 하게 됩니다.
죽을 것 같고 몹시 창피합니다.
우울증 이전엔 한 성실하고 발표도 잘하고 주위 교수님들이 칭찬하시고 주위 동기들이 최고라고 하였는 데
이젠 정말 게으르고 발표도 못하고 지도 교수님께 욕만 먹고 실험실 동료들에겐 애물단지 민폐캐릭터가 되어있습니다.
하루하루 죽고 싶고 하루하루 자존감이 사라져서 이젠 제가 왜 석사학위를 받아야하고 그럴 자격이 있는 지 제가 왜 존재하는 지 까지 모르겠습니다.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전국적으로 20대 정신과 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어느 병원을 가도 초진은 5개월은 기본 대기를 하여야합니다. 이런 상황을 안고 꾸역꾸역 석사과정을 다니고 있습니다. 드디어 5개월이 지난 다음주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제가 치료를 잘 받고 좋은 실적을 내어도 대학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친구도 사귀고 좋은 연구결과를 내어 훌륭한 논문도 쓰고 싶었던 것이 제 계획과 꿈의 일부였으나 저의 박살난 이미지와 그동안 끼친 피해, 망한 결과물조차도 없는 거의 없다시피한 실험결과물, 우울증 때문에 거의 허송세월한 시간들, 어긋난 실행, 그리고 망한 관계를 되돌릴 수 없을 것만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내 자신을 본다면 대학원이 아니라 정신과부터 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염없이 제 자신이 이 상황이 이 일들이 너무 싫고 두렵고 그만두고 싶고 그만하고 싶어
그냥 누가 가볍게 건들기만 해도 쓰러질 것 만 같아
넋두리 하고 갑니다.
다음 주 까지 어찌어찌 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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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5 13315
죽지말고 복수하세요----- 김도기 김GPT 66 4 6026
찌끄래기가 박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김GPT 17 9 5272
우울증이 온것 같습니다 김GPT 19 17 7998
우울증 휴학 김GPT 2 0 2095-
125 24 27590 -
4 15 11780
몰랐는데 우울증이라네요 김GPT 3 9 8589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71 32 58278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명예의전당 133 51 66795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명예의전당 1303 81 2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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