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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어려서그렇지뭐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4 - 그거 아직 역량이 거기 머물러 있을 때라서 그런거예요. 능력치가 높아질수록 얘네들 빨리 가르쳐서 내 손발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거예요. 진짜 능력자들은 고작 실험 테크닉 붙들고 유세 떨지 않습니다.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46 - 전 알려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행착오 겪어서 알아낸걸 그대로 알려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교수는 본인이 수십년 연구한거 걍 알려주면 되지 심보가 고약해서 안알려주는건 아니자나요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9 - sos 치면 그때 살짝 팁 주는거지 자기가 다 해논거 다 알려주는거는 상대방 실력에도 별 도움 안되고 알려주는 본인 시간 낭비이기도 하다고 봄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2 - 본인이 그 능력에 만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더 나아가고 싶으면 님보다 비슷한 레벨의 인력(어차피 님 방법 보고 따라하는 사람은 님보다 잘하기 힘듦)을 많이 만들어서 옆에서 보조하게 하는게 현명한 겁니다.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3 - 학연생 입장에선 챙겨주시면 감사하긴 해요.. 저도 학연생때 방치형 교수님이여서 석사 과정분께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본인 연구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선 도와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박사생인데 학부연구생들 챙겨줘야 할까
6 -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또한 이미 지나간 일을 어쩌겠습니까...^^;;;
너무 자책하지도 신경쓰지도 마세요^^
인터뷰 망한 후기
7 - 아끼다 똥됩니다. 후배들이 언제까지 후배이지 않더군요. 내가 가진 것을 풀면서 그들이 미래에 얻게될 성취를 공유할 생각을 하심이.
다만 사람을 잘 봐야 하더군요. 윈윈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고 잘 걸러야 해요.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7 - 크게보자면 님이 실험할때 참고한 각종 논문들은 그 연구자들이 자기 실험실 후배도 아니고, 아무런 연도 없는 연구자들한테 그냥 공짜로 뿌리는 거임. 학문이라는게 그런 무상의 지식공유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감. 논문 내는게 보상이 되니까라고 말 할순 있지만, 그렇게 자기 이득 챙길거면 논문 내는거보다 특허내는게 1순위인 시스템이 되지 않겠음?
그리고 후배한테 인수인계 잘해줬을때, 후배가 나중에 졸업하고 잘 되면 후배 덕을 볼 수 있는거고 안되면 후배 탓이니깐 책임 질 일이 없음. 하지만 인수인계 안했으면 후배가 잘되도 님이랑 관계없고 후배가 잘 안되면 님한테 원망이 쏟아짐. 랩실에 한해선 원한 관계 있는거 아니면 인수인계 안할 이유가 하등 없음.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6 - 마음이 착하다 착해
박사생인데 학부연구생들 챙겨줘야 할까
5 -
사족이 길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하자면 제 사견으로는
1. 석사로 들어가신다고 하면 실제로 연구실 셋업하느라 바빠서 개인연구 시간을 많이 까먹을겁니다. 특히 아날로그의 경우 직접 전수받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결국 지도교수님에게 직접 전수받아야 할텐데, 이는 박사로 갔을때 장점으로 작용하지 2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석사로 간다면 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이러한 전제를 깔고 간다면 다른 석/박 통합으로 받아주신다고 했던 연구실로 진학하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 대기업에서 회로설계 하실 수 있습니다. ADC분야의 경우 전통적인 분야라 항상 수요가 있고요. 근데 석사로 간다고 하면 오히려 PCB설계쪽이 맞아보입니다. ADC를 단순 소자배치를 통한 구현이 아닌 직접 설계해서 특성을 조절하는 일을 하고싶으신거면 결국 회로 component전반의 특성을 소위말해 '느껴야'하는데 이는 짧은 석사과정을 통해 터득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지금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너무 제가 박사를 권유하는 방향으로 말을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회로쟁이로써 쌓은 경험 상 그래보인다~ 느낌으로 글을 남깁니다.
진로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많이 고민해보시고 스스로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학원 고민(회로 설계)
6 - 자기보다 뛰어난 지성을 어떻게 도구로 생각하시나요? 너무 오만한거 아닌가요.
AI 시대에 고생해서 미박 가는 이유?
5 - 하하 역시 학계에 있는 분이 아니군요? 지성을 정의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지성의 높고 낮음도 정의해보세요. ㅎㅎ
힌트를 드리자면, 애초에 도구보다 뛰어나면 도구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은 낫보다 부추를 베는 데에 뛰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낫을 활용하는 인간에게 오만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AI 시대에 고생해서 미박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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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계열 학부생 석박통합 대학원 연구실 선택 고민
2023.09.12

현재 메이저 약대에서 마음에 드는 뉴로쪽 (퇴행성 신경질환) 연구실을 찾았고, 다행스럽게 컨택이 잘 되어서 진학을 준비하며 인턴으로 근무 중인데, 관련해서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1. 진학한다면 석박통합으로 진학해야할 것 같은데, 제가 듣기로 뉴로쪽이 아직 국내에서는 연구가 활발하지 않아서,
오히려 석사졸 보다 박사졸을 했을 시에 취업의 문이 더 좁아질 수 있다고 들어서... 국내에서 뉴로쪽으로 박사 졸업할 시에 취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현재 연구활동이 미비한지가 궁금합니다.
2. 현재 다니고 있는 연구실이 IF 10 이상의 좋은 저널만을 타겟하여, 매해 publish 되는 저널 수는 적지만, publish 된 저널의 IF도 높고, 해당 논문 자체의 피인용지수도 굉장히 높은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석박통합으로 진학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러한 논문을 낼 수준이 되지 못해 소위 말하는 '물박사'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매우 큽니다.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물박사"의 정의는 무엇이고, 이를 열의를 갖고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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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0 5768
대학원생이 저 혼자입니다 김GPT 2 13 8831
지방국립대 신생연구실 김GPT 0 10 3111-
0 7 7206 -
0 2 2210 -
0 9 5068 -
2 11 4894 -
1 6 1675
지방대 학생입니다. 김GPT 1 14 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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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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