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너 정출연들은 인재 찾기에 적극적인데, 대부분 서울에서 잘 안내려오려고 합니다. 지방에 오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습니다.
2) 면접때 PI가 적극적으로 막 오라고 메일도 보내고 엄청 잘해준다고 해서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계약서 도장 찍는 순간 태도 변하는 사람들 많아요.
3) 랩 실적 꼭 보고가세요.
저는 이 랩이 IF 안좋은 곳에 양치기 하는거 알았는데 가서 나만 잘하면 될 줄 알았죠.
랩 실적이 폐급인 랩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도 땅 치고 후회합니다.
4) 이름 껴주기 관행, 실력 없는 PI, 실력 없는 포닥동료 , 논리적인 이야기가 불가능하고 연구얘기하면 자신의 직위에 도전한다고 생각하는 PI 이런 일들이 진짜 일어나냐고요? 2023년에? 네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옆 랩은 PI가 연구원 미래 생각해서 어느 저널에 낼지도 고려해주고 그러더군요.
진리의 랩바랩입니다.
사실 3)이 중요합니다. 랩 실적 꼭 보고, 면접때 좀 잘해준다고 홀라당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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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IF : 1
2023.09.09
포닥이라는 소리죠?
2023.09.09
저는 이 랩이 IF 안좋은 곳에 양치기 하는거 알았는데 가서 나만 잘하면 될 줄 알았죠
딴 건 다 몰랐다고 할 수 있는데 이건 확실한 잘못이네요. 학생이든 포닥이든 개인이 노력해도 대체적으로 랩의 최근 논문 실적을 크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적을 원하면 실적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서 랩을 골라야 당연한 거지, 실적 안나오는 랩 가서 실적 안나온다고 뭐라하는 건 말이 안되고 안나오는 게 당연한 겁니다. 논문 검색은 인터넷만 있으면 한 시간 이내로 각 나오고요. 탈출이 답으로 보입니다.
2023.09.09
2023.09.09
대댓글 1개
2023.09.10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