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듣고 자시고, 정출연 선임/책임급들중 본인 자식이나 가족/친한동생을 "spk아니라 연고서성한 -ist 괜찮게 굴러가는 랩" vs "정출연 학연" 으로 할때 후자 보내려는 사람 거의없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또한 정출연에서 3년있었는데 공감하고요. 반대로 말할때, 언급드린 학교급이 아닌곳에서 학위받으면 어차피 인식에서 손해를 보고 시작하게 될겁니다. 학연도 솔직히 인재양성을 위한곳도 아니고, 좋은논문 작성보다는 과제 기획, 수행, 관리 혹은 기술이전에 초점을 맞춘곳들이 많기에 대학원생활을 대신하기에 좋은곳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로 안좋은것들이 많지만, 최소한 인프라 구축은 정말 잘돼있습니다. 수도권 학교와 학연과정이면 저라면 최소한 인프라구축은 잘돼있는 후자를 선택할것같네요. 정출연 중에서도 좋은 논문을 계속 쓰려는 박사밑으로 가면 배울점도 많고 좋은선택지일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박사들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일뿐이죠.
다 좋은데 힘들꺼 같고 놓친거 같고 다 추측이잖아요. 너무 두려움이 많아 보입니다. 그 분야 가고 싶은 랩 리스트 쭉 작성하고 위에서부터 메일 보내서 한 20 통쯤 리젝 먹은 후에 자대와 정출연 학연 중 고민해도 되지 않나요? 메일 보내고 리젝 먹어봐야 마음은 좀 안좋겠지만 실제로 손해보는 건 별로 없습니다. 메일 하나 보내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겠어요? 리젝 먹으면 어차피 우리나라에 랩 많은데 그냥 리스트에서 지우면 끝입니다. 너무 실제로 아무 것도 안해보고 스스로 제한하는 것 같아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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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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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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