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 특성상... 1. 상대평가 + A를 줄 수 있는 학생이 한정적 2. F가 성적표에서 지워지지 않음 그대로 계산됨 3. D- 이상을 받으면 합격으로, 재수강 불가
이렇게 성적표가 계산되어 나오는데요, 학교에 입학했을때는, 그저 빨리 졸업하고 싶은 마음에 4년 졸업을 목표로 (거의 대부분의 선배님들이 5-6년은 기본이며, 중간에 자퇴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학점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려고 보니, 학점이 2점대 초반인 것을 확인했고
제가 생각한 학점이 낮은 이유입니다. 1. 과(신설과) 특성상 광범위한 내용을 얕게 배운다. 딱히 관심있는 내용이 없었음(2지망 합격) 2. 3학년이 되어서야 제가 관심있는 수업을 듣게 되었고, 그 과목과 관련된 부과적인 수업들+논문은 점수가 잘나옴 3. 실험 수업이 많았는데, 코로나때문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저희과에서 진행되는 수업이 아닌 타과에서 진행되는 좀 더 전문적인 배경지식을 요하는 과목으로 대체해서 들음. 4. 관심있는 수업과 관련하여 따로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위 내용을 잘 풀어서 설명해도 대학원에 입학하기엔 힘들까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세계 대학 top 15안에 드는 학교입니다.
학사 경고 받은 적 없구요, 다만 pass에 집중+제가 관심없는 분야다보니 대충 합격만 하자... 마인드로 다닌 것 같습니다. 대학원은 제가 관심있는 분야 학과로 지원할겁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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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