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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지난 과거일 같은데, 쉽지는 않으나, 용서하거나 이해해 주면 본인에게 유리하긴합니다.
현재 시간만 본인이 제어 가능한데, 그 시간을 다른 사람 저주하는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 그 시간과 에너지를 님이 버림으로써 2차적인 피해가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
그 시간을 님이 원하는 것에 쓰고, 님이 잘되는 것이 가장 큰 복수의 길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돌아보면, 그 이상한 사람 덕분에 잘 될 수 있었다라고까지 생각이 들 수 있다고 봅니다.
(아들러라는 3대 심리학자는 모든 스트레스는 사람간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하였던 것으로 기억하며, 아무리 강한 사람도 밤 늦게 과거를 돌아보면, 이불킥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인신공격했던 박사 선배 평생 저주받았으면
7 - 뭔가...뭔가 엄청나군요... 포스텍 재학생인거 같은데 학교에 대단히 억하심정이 있으신거 같기도 하고.. 저도 포항공대 다니다 타대 대학원 간 입장으로 말해보자면,
1. GPA 3.0 만 넘기면 등록금 전액이 나오는 장학금이 어렵잖게 보이는 수준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금시초문인데.. 엥간한 과목은 다른 학교랑 비슷한 학점 배당합니다. 6학점 이상을 줘야하는데 4학점만 배당하는 과목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진도를 대충 나간다는것도 그다지? 오히려 타대에 비해 커버하는 범위가 넓다고 느낀 적은 간혹 있어요.
3. 이건 좀 억까인거 같은데.. 일단 인종차별적 발언임은 차치하고, 타 학교의 유학생 상황을 잘 몰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군요.
4. 포스텍 재학생들의 정치성향은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대학생들이고, 포항살이를 하다보면 보수 지지층이 많다고 느끼긴 합니다.
5. 11 대 1 이라니.. 대체 몇학번이신지.. 4:1 정도 됩니다. 남성이 연애시장에서 을이 되는건 맞긴합니다. 솔직히 종합대랑은 비교하기 어렵고, 성비 자체는 과기원들이랑 비슷하긴 한데, 주위에 다른 대학이 없다는게 좀 치명적이죠.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별것도아닌걸로 억까만 오지게하네 ㅋㅋ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대학원서 도태당했나보군..안타깝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3 - 포항공대 다녀본 적 없거나, 인간관계 제대로 형성 못하고 밀려난 성격이상자가 쓴 글인가 싶네요. 근거도 틀린거 천지에요. 서울대 교수중에 포공 출신이 몇명인데 저런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학교 자체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교수와 학생들의 노력과 활동도 상당히 많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걍 적응못한, 혹은 주워들은 자기의 불만과 질투심을 배설한 글이라고 보이네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1 - 포스텍 전자 16학번, 22년 석사 졸, 25년 박사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포닥중이며 미국 갈 준비중인 마준석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이렇게 짖누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 친구들은 묵묵히 본인 앞길 잘 찾아나가고있고, 선배님들도 존경스럽게 멋있게 사시는 분 많은데요.
본인을 알고싶으면 본인 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것들만, 안좋은 면만 보인다면 그건 본인의
세상을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교다니면서 옥스포드에도 1년 비지팅 다녀오고, 너무 좋은 기회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본인한테는 왜 그렇게 남들이 쌓은 지표들, 남들이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되더라. 시스템적인거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는데,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에 기대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학교가 별로다 라고 우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실명 까고 댓글 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본인 앞길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그런 지표들보다는 본인 앞에 어떤 기회가 놓일 수 있을지를 볼텐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포항공대는 스스로 원하는 만큼, 욕심 내보는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얼마나 실력있고 잘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비교대상이 카이스트 서울대 가는 교수들..? 은 너무 퀀텀점프아닐까 싶네요 ㅎㅎ
어딜가도 잘 될 학생은, 어디서든 잘 합니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20 - 마동석 친척이세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를 다 읽고 연구에 임하면 연구 진척은 느린데 성은 탄탄하게 지어서 학술발표 때 다양한 질문에도 유연하게 대답이 되고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에 소홀하면 연구는 어찌어찌 돼가는데 탄탄하지는 않은 느낌이라 학술발표 때 명쾌히 답변가능한 질문이 한정된듯 하죠
제가 느낀바로는 그렇습니다.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14 - 아주 제대로 하고 계시는 겁니다. 대학 이후의 독서법은 발췌독이 기본입니다. 이런말하면 그게 무슨 말이냐 거품무시는 분들 계시는데 대부분 학계 지박령들입니다. 문리가 트이고 나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만 읽어도 결합하고 소화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발췌독이면 충분하지요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8 - 궁금한게 왜 유학가는거임?? 국내도 잘하는데 해외박사 메리트가 없긴함 해외연구실도 진짜 극소수만 잘한다 싶지 우리나라 ai 연구수준 진짜 높음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7 - 제가 포스텍은 안 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저것과 비슷한 이유로 IST에 학부생으로 진학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포스텍은 skp라는 명성이라도 있지만 IST는 그것도 없어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이런 애들을 우물 안 개구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7 - 뭐.. 상당히 한국인 마인드셋 같네요. 미국 꽤좋은곳으로 평가되는 대학 교직(대충 분야에서는 20위안에드는?)에 있는데 미시간/조지아텍/UCLA/UIUC/오스틴/타뮤 등등 나오고 실적괜찮으면 정말 미국내 어느학교든 임용가능합니다. 네임벨류라는 말 자체가 매우 주관적해석이 들어갈 요지가 있지만 거기졸업하고 좋은학교 임용될수있냐로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UNC 동문도 동료중에 몇분 있고요. 본인의 기준이 높아서 MIT/스탠정도 아니면 네임밸류없다고 말씀하시는거면 이해해드리지만, 본인의 기준을 조금더 설명하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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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생명공학 대학원 입학(석사)
2023.05.31

이러한 과정 속에서, 진로를 정할 시기라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2년간 생물공정을 연구하며, 주도적인 실험설계는 없었고, 대학원생의 실험설계 하에 그저 실험 수행 및 글만 작성하는 과정에 대학원을 가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괜찮은 중견~대기업에 취업하여 돈을 일찍 벌겠다는 욕심도 더해지며 학부생으로 학업을 마치고 취업하겠다는 생각을 근 1년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부터 제약회사를 목표로 준비하며, 제약/바이오회사 인턴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연속적인 서류 불합격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들어 품질관리(QC)에 대한 흥미도 없으면서 평생 일할 직무를 품질관리로 정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제약회사의 신약개발연구원이라는 꿈을 가지고 생명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제약과 관련한 연구는 진행해 본 적이없고 생물공정을 연구하며 공정최적화, 식품관련 연구만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신약개발원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석사 학위가 필수적인데, 동물세포를 연구해야 석사 학위 이후 제약회사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고, 이 과정에서 동물세포에 대한 경험이 없어 대학원 진학 생각이 없다고 스스로를 착각해왔던 것 같아 ’면역학‘ 분야로 대학원 진학에 대한 생각이 다시 끌어오르게 됐습니다.
더불어, 진로,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며 그동안 지도교수님, 가족들은 공부를 더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 떠올라 대학원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취업 도피성으로 대학원을 간다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한 학생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선생님들의 고견을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들께 여쭙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관심분야는 면역치료제 개발을 위한 면역학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해당분야에 관련하여 면역학을 수강한 이력밖에 없는데, 특이 이력 없이 관심만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해도 대학원에서 석사 생활은 성공할 수 있나요?
2. 제약회사 취업을 위한 타대학원 석사학위 취득에 대해 선생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3. 제약회사를 겨냥하였을 때, 익숙한 생물공정 분야로의 진학은 제약회사 겨냥이 어려운가요?
4. 교수, 원생의 입장에서, 타분야에 대한 특별한 이력 없이 관심만을 가지고 학부시절 연구한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로의 진학하는 학생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년 전기 입학을 목표로 컨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일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명예의전당 95 21 9701-
134 51 37369 -
134 42 2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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