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탐방하는 유투브를 보다 보니 미용학과? 헤어디자인 학과? 뭐 그런 곳을 촬영 했더라고. 그래서 거기 교수들은 어떤 사람들이 하는가 봤더니 그 학교 박사 과정을 졸업한 사람들이 교수네? 여기서 그래 미용학도 박사 과정이 있을 수 있지. 하고 넘어 갔어. 그런데 수업을 보니 '손님 물 온도 괜찮으신가요?' '두피 마사지 해드리겠습니다' 이런게 수업이야.. 그럼 박사 논문은 연령대별 샴푸 할 때 적정 물 온도 이런게 주제인가? 경제 상황에 따른 연령대별 선호 커트가 소비자 물가 지수에 끼치는 영향 뭐 이런건 너무 바라는거겠지?
진짜 한국 학위 장사 넘쳐 난다지만 이런 것까지 장사 할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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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3.05.29
상대적으로 적은 전공일수록 당연히 그럴 확률이 높죠... 특히 그 분야에서 나름 상위권인 대학이라면 자기네들이 가장 실적도 잘나오고 하니까 여기저기 들어갈 수 있는거고. 만약 진짜로 쟤네들은 돈주고 학위사서 교수하는게 부러우면 자기도 그 학교가서 돈주고 학석박해서 교수하면 되는건데 문제 있나요? 실습이 중요한 과면 실력 있는 사람들에게 학위 주고 교수 시키는게 없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과의 특수성 생각하면 상관 없다고 봅니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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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02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