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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짜리 방에 사는게 문제 아님?
하이닉스 초봉 뉴스뜨는거 보니까 웰케 현타오지
21 - 씨발 오르비에서도 못볼 대학 계급표를 이젠 김박사넷에서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김박사넷 하는거면 최소 학부 4학년인데 안쪽팔리냐?
2025 대한민국 대학원 순위 (IST 포함)_최종
15 - 하 MIT랑 우리 학교랑 한단계 차이네ㅋㅋㅋㅋ 딱 기다려라
대학원순위_진짜최최종 정리
43 - 진짜 공감되는 말이다. 솔직히 국내 대학 중 세계적인 명문대는 단연코 없다. 잘해봐야 미국의 주립대 중간이다. 우리나라에서만 명문대로 인정하지 미국에서는 어떤 대학도 미국에서 널리고 널린 주립대 정도로 알아주면 감지덕지 해야지 않을까 한다. 학생들이나 교수나 마찬가지 지만 학교 서열질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세계대학평가 결과로 진짜 그런 순위라고 착각하면 않된다. 그렇게 순위가 나온 것은 뭔가 있다.
대학원순위_진짜최최종 정리
14 - 뭘 물어봐 잘한거 뻔히 알면서 비틱질은ㅋ
석사과정 실적입니다… 괜찮은편인가요..?
26 - 주변에 얼마나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여기다 비틱질 하면서 자존감을 챙길까..
석사과정 실적입니다… 괜찮은편인가요..?
17 - 글쓴님 제목은 물어보는식인데
대댓은 현실부정처럼 보임.
연고대 수능쳐서 들어온 사람이랑 연고대로 편입한 사람을 똑같이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연고대 수능쳐서 들어간 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편입시 영어가 중요한게 팩트다보니 당연히 수능쳐서 들어오는거랑 난이도차이가 크죠.
대학교수가 지원자 뽑을때도 편입생이라면 같은대학 일반학부생보다는 아래로 보는게 대부분일듯하고요.
박사졸업후 취직시에는 물론 다른여러요소가 중요하겠지만 편입여부도 조금은 고려하겠죠?
편입생이 수능쳐서들온사람이랑 100%똑같이 인식되길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비유를 해보죠. 님은 토종한국인이고, 님 주변에 한국으로 국적변경한 필리핀 사람이 있다해보죠. 그 사람은 이제 한국국적이니 100% 한국인과 똑같이 보실건가요?
이거 편입 인식 사실인가요..
11 - 선생님. 저는 편입생의 인식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솔직히 관심도 없습니다만, 질문을 하셨으면 긍정과 부정의 답변을 모두 수용할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하지 않나 합니다. '편입생의 경우 한 단계 낮춰 본다' 라는 답변에는 절대 수긍하지 않으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질문을 올리시면 성숙하고 의미있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이거 편입 인식 사실인가요..
13 - 글쓴이 덧글들 보니까 개짜증나네 진짜. 본인이 이 사이트 수준 떨어뜨리는건 알고 있나 모르겠네.
이 덧글 사람도 비유 잘못하지도 않았고, 편입한 사람을 무시한 것도 아니고 낮게 볼 수 있다 라는건데 무슨?
본인이 "인식"을 물어본거 아님????
행정상으론 같은 yk 출신으로 뜨지 당연히.
우리가 yk 다닐 때 외국인들보면 외국인 전형으로 yk 들어온 애들 있는데 그 사람들은 수능 안치고 쉽게 들어왔지. 학교다닐때는 상관없지만 만약 그 외국인이 나중에 귀화하거나 해서 나랑 같은 취업 경쟁상대로 만나면 좀 억울할수도 있지.
같은 학교가 아니라 윗 학교로 생각해보면, 나는 ㅈ빠지게 해서 연고대 갔는데 내 경쟁상대는 외국인 전형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서울대 들어가고 나랑 붙는거임.
당연 이걸 면접관도 아니까 그 외국인은 서울대라도 좀 낮게 보는거고.
지금 편입도 당연한거임. 편입한 사람이 공부 안했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수능 쳐서 온 사람보다는 쉽게 들어왔다는거지.
이거 편입 인식 사실인가요..
10 - 카이스트 학석박나오고 미국에서 포닥 2년즈음 했고 내년 9월부터 50위권정도 주립대정도에서 태뉴어드 트랙으로 시작합니다. 될지 모르고 R1 15군데 지원했었고, 그중 세군데 오퍼받고 분야 랭킹이 더 높은곳도 있었지만 와이프와 얘기하면서 어느정도 한인들있는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각나라에서 많이 오기때문에 각 나라 탑스쿨들을 많이 인정해주는 편입니다. 최소한 제가 나온 학교는 대부분 잘하는학교로 인터뷰때부터 웬만하면 다 알기도 했고요. 학교 서열짓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스스로의 수준을 낮출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국학교들 다들 여러가지로 훌륭하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뭐 노벨상없으면 다 똑같다고 말하는것도 솔직히 웃기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뭐 본인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갑자기 지도교수(백인)가 아기들때문에 요즘 데몬헌터스 노래 계속듣는데 catchy 해서 머리속에 떠돈다고 하면서 한국어파트 노래 흥얼거리는데 조금 신기하기도 했네요. 한국인들 국내든 국외에서 학위받든 다 본인자리에서 잘하는분들도 많으니, 여기분들 그리고 저도 그냥 묵묵히 본인일 잘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싶네요.
대학원순위_진짜최최종 정리
23 - 글쓴이는 편입한걸 그대로 인정해주냐마냐가 중요한게 아님.
현재 성향을 보니까 본인 생각과 다른 말을 애초에 수용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음.
회사에 가면 상사들이 학사따리 후임인 본인을 얼마나 대접해줄거라 생각함? 본인 생각과 다른식으로 일시키는 상사들을 분명 만날텐데 그때마다 속으로 꽁하고 있든지 아니면 본인 기분나쁜걸 티낼 위인인데 어떤 상사가 본인같은 사람이랑 일하고 싶겠나. 대댓글보니까 학사졸업도 못한 꼬맹이로 보이는데 요즘 Z세대답게 살다보면 사회에서 큰코다칠거다ㅋㅋ
사회성이 심하게 떨어지는거로 보임
이거 편입 인식 사실인가요..
11 - 쓰니분도 석산데 1저자 3편이면 잘하셨네요
바이오랑 재료쪽은 논문을 많이 쓰시나봐요?
11 - 본인이 훈계하던 학생이 그냥 본인 무시하고 가려는 줄 알고 오해하고 낚아챔.
글쓴이는 억울하나 소송까지 갈 일 당연 전혀 아니고 손찌검이라는 단어도 틀렸고, 폭행 인정이 될지는 애매함(사회적 인식은 당연히 폭행아니고, 님이 이상한거 맞음)
정 억울하면 그 교수 신상 파악해서 따로 연락드려서 메일로 자초지총을 설명하거나 면담 일정 잡아서 얼굴보고 이야기하셈.
그때 내가 억울하게 교수님에게 팔 낚아챔을 당했는데 사과받고 싶다고.
별개로 난 님 같은 사람이 사회에서 좀 안보였으면 좋겠음.
모르는 교수님이 손찌검 (법률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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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실 선택 고민
2023.05.28

랩실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고민이 돼서 계속 생각을 해봤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결론이 나오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컨택된 곳은 spk 한 랩실과 ist 계열(카이스트 제외) 랩실 총 두 랩실 컨택이 된 상황입니다.
Spk랩실은 정말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는 신생랩입니다. 합성, 바이오 분야, 논 바이오 분야 등 홈페이지 서칭과 면담을 통해서 알아본 결과 많은 분야를 넘나들고 있었습니다.
Ist 랩실은 반도체 소재 쪽으로 화학적 베이스를 이용하여 소재를 연구하는 곳입니다.
제 질문은 두 학교 모두 좋은 학교니 그냥 연구 분야를 보고 가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연구분야보다는 학벌을 보고 가는게 나은지 도저히 판단이 안서고 있습니다ㅠㅠ
많은 사람들에게 자문하니 석사는 연구분야와 관련돼서 취업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 spk 랩실을 가라, 오히려 많은 분야를 다루면 취업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을 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더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김박사넷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명예의전당 22 82 36301-
96 68 1550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237 57 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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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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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2023.05.28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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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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