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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slop좀 그만 싸지르셈 생각마저 ai에 위탁하고 자기 연구라고 갖고오는 글좀 그만 보고 싶네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6 - 어차피 서울대/카이스트면 한국에서는 학벌로 손해볼일 전혀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후에 학교를 옮기든 같은곳에 있든 장단점이 있겠죠.
하지만 훨씬중요한건 본인 퍼포먼스입니다. 서울대 학석박이든 MIT박사든 본인퍼포먼스가 따라오지않으면 결국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건물이나 다른사람 인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랩에 갈수있는지를 보시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서울대 학석박 의미가 큰가요?
9 - 서울대 학사 마치고 현재 자대석박통합중인데요, 말씀 들어보면 시설과 생활비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서울대/카이스트는 인식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으니 시설이랑 생활비 측면에서 정말 카이스트가 나은지 한번 확인은 해보세요.
직접 대전에 방문해서 인턴이라도 해보셔도 되구요.
제가 속한 과 기준으로는 인건비는 보통 맥스로 줘서 큰 문제는 없고.. 시설은 단과대마다 너무 달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그리고 시설과 인건비보다 훨씬 중요한건 연구분야 fit과 교수님이 추구하는 방향과 본인의 성향이 얼마나 잘 맞느냐입니다.
인건비 중요하긴 한데 사실 졸업 후를 생각해보면 푼돈에 가까우니까요. 보통 좋은 연구실은 인건비도 잘 챙겨주긴 하지만요.
서울대생 입장에서 지인이 있는 것 아닌 이상 카이스트 교수님이 어떤지는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어서
별 생각 없이 들어가는 건 도박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서울대 학석박 의미가 큰가요?
13 - 취업안돼서 석사 가면 2년뒤 다시 취준되더라고요ㅎㅎ 오히려 쓸데없는 눈만 높아져서 더 중소 안갈려고 하는...
취업 안된다고 대학원 갈바에는
6 - 아주 뛰어난 학생이 지원하지 않는한 될거 같지만 확답은 아니고
이렇게 어장 관리를 대놓고 하기도 하는 군요.
아직까지도 어장에서 스스로 빼긴 싫은가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진학 비추입니다.
본인을 그렇게 대하는 교수 밑에서 몇 년을 생활하고 평생 이력에 따라다니는 지도교수로 정하는 것 저 같으면 안 할듯요.
메일 한 번은 놓칠 수 있다 쳐도 두 번은 빼박입니다..
이거 컨택 깨진걸까요
8 - 그 여학생 본인들 앞에서만 극혐하고, 교수 앞에선 꼬리 흔들 것 같음.
교수가 찐따인데 여미새임
13 - 댓글 왤케 표독함? 이러니 다들 박사, 교수 사회성 박살났다 하지ㅋㅋ 표독 그 자체
cs, 공대 말고 박사하지마세요
15 - 항상 당사자의 처해진 입장에 따라 상호 서운한 점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왜냐면 서로 상대방의 현재 처한 상황을 알수 없으니까요. 나쁘게 생각하면 일거수일투족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일수 밖에 있습니다. 진정 자신에게 어떤게 도움이 되는지 판단해 보시고 행동하시면 회사생활, 사회생활 등등 모든 분야에서 공동으로 통용될겁니다. 강하게 부딪쳐 싸워 이기는것만이 승리는 아닙니다. 여튼 생각 잘 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생활도 잘 마무리 하신거 같네요. 앞으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김박사넷에 들어와 여러 글을 읽다가 제 지도교수님과 대학원 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8 - 교수님이 그래도 어른이고 본인은 아직 학생인데,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권력차라는 것은 분명히 있는것인데 특정 학생이 싫다고 분명히 표현하는건 좋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 교수가 아무리 가볍게 말해도 학생 인생에는 큰 일이 될수도 있는데 말이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시키지도 않은 잡일을 나서서 하는게 항상 좋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닙니다. 원하는걸 해줘야 좋은거죠.
작성자분 친구가 어느날 말도없이 작성자분 집에 몰래 들어와서 청소를 해놨다고 생각해보세요. 가구 배치나 서랍에 들어있는것 위치도 다 바꿔놓고.. 그게 그냥 좋기만 할까요? 이러지 말라고 했더니 '나는 너 좋아서 너 마음에 들려고 시간 쓰고 에너지 쓰고 그랬는데 왜 내 뒤통수를 치냐?' 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저같아도 그런말 들으면 후배한테 전달 안해줍니다. 전달 해준다고 교수 마음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들으면 기분나쁘기만 한데, 오히려 전해주지 않는게 예의죠.
그리고 글 전반적으로 본인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느껴집니다. 2년이나 인턴 했고, A 교수님은 할줄 아는게 없으니 내가 따라다니면서 해드려야 하고, 나서서 랩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좋게 말하면 자신감 넘치고 의욕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주제를 모르고 낄데 안낄데 모르는거고..
그리고 남 말 들은거 전달하지 마세요. 어른이 되면 될수록 들은말 그대로 전하는게 무례한거고, 안좋은말 들으면 그냥 웃고 묻는게 예의 입니다.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13 - 본인도 지금 남탓하는거예요. 공동업무가 확실하면 교수님한테 말해서 업무분장하세요. 교수가 시키지 않은거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연구실 늦게 들어와도 님보다 훨씬 좋은 연구능력이 있을수도 있고 나중에 더 크게 되서 나갈 수도 있고 다 같이 폐급으로 망할 수도 있어요. 여기보면 맨날 선배가 어쩌구 후배가 어쩌구 하는데 대부분 학부생이거나 석사 시작이더군여
약아빠진 후배 어떻게 하시나요?
9 - 위에 댓글들 의견들에 다 동의하고, 작성합니다.
글 전반적으로 "건방지다"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가장 황당한건, "서로에 대한 얘기를 전달했다"라는 부분이네요.
글쓴이는 좀 반성하고, 자기 행동을 뒤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13 - 그 여자제자가 제일 잘하는 학생이겠지 ㅋㅋㅋㅋㅋ
동성이나 이성이나 이런글 대부분은 본인 능력 딸리는 거 인정 안하고 글 쓰는게 대다수임
교수가 찐따인데 여미새임
7 - 관점차이아님?
턱걸이 Q1은 쓰기 개쉽고
2% 3% 5%는 힘든게 맞는디
학부생 sci 논문에 대하여
7
포공 논쟁 보며 느끼는 여러 감정 헛소리 나열
2023.04.18


대부분 포항이 아무래도 다른 유력 대학이 위치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서울이랑 많이 멀어서.... 포스텍 지원 안한다고 그러는데
지방 낙후 ? 또는 인구 유출 등으로 생각해 보자면
현재 사실 서울 뿐만 아니라 인천 제외 지방 광역시 (그나마 대전은 덜한)
역시 인구 유출이 매우 심한 상태임. 그중 부산이 제일 심하고..
인프라가 결국 인구 많아야지 깔린다는걸 보면 다른 지방도 얼마 안남았다고 봄.
만약 포항공대가 아닌 부산공대였다고 해도 지역 가지고 지금보다는 덜했겠지만 피할 수는 없을 듯.
https://policy.nl.go.kr/search/searchDetail.do?rec_key=SH2_PLC20210271097
감사원에서 만든 자료인데, 몇가지 사실만 인용하자면
1. 약 30년 후인 2047년에는 부산, 대구 등 13개 광역시 도에서 2017년 대비 총 500만 명이 감소하는 등 최대 23.2%(부산)의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
2.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경기는 오히려 인구가 6.2% 증가하고 세종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인천 인구도 증가
3. 약 50년 후인 2067년에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광역시 도에서 인구가 최대 44.4% 감소하는 등 총 1,474만 명이 감소
라고 함.
첨부한 이미지에서 2047년도 보면 수도권 충청권 일부 경북/경남권 일부 호남권 일부 제외하면
사람 거의 없는 무주공산임. 이쯤 되면 대전 서구/유성구 (카이스트 위치한) 도 "인구 소멸" 위기라고 하네.
지역때문에 어디 대학 안간다~ 고 지금 사실을 말하건 / 말하면서 까내리건...
적어도 서울 아닌 곳은 30년을 못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음.
물론 어떻게든 살아남고, 사람 있는 곳좀 가려면 서울 근방 수도권 가는게 맞지 않느냐? 고 물을 수 있겠지..
나도 동의함. 어차피 내 직장도 높은 확률로 서울 근방일테고, 나도 그 근처에 자리 잡을거고.
--------
서울 공화국을 탓하면서 반대로 서울에 누구나 가려고 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출산률 제일 낮음(0.59).
저 감사원 자료를 또 인용하자면..
- 세계 대학순위 500위 내 대학들 대부분이 서울에 위치하며, 또한 자산총액 5조 이상 회사 2278개의 소재지를 분석한 결과, 서울 및 수도권이 해당 일자리의 70% 를 차지하며 지방에는 이러한 회사가 거의 부재
- 향후에도 수도권 인구는 더욱 집중(53%)되고,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도 심화될 전망(2067년, 55%)
- 청년들은 양질의 교육,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등 개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원이 집중된 수도권으로 이동‧집중
현실이 이럼. 좋은 대학의 대부분은 서울에 있고, 그렇다 보니 기업들도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에 있고 / 서울로 이전하고 있음 (요번에 포스코 홀딩스 서울로 본사 옮기려는 것도 비슷한 시도)
서울로 집중되는게 뭐가 문제냐?? 물어볼 수 있겠지만
또 저 자료 인용해 보자면..
- 수도권은 지방에 비해 청년층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혼인시기를 늦추는 경향이 높고, 신혼부부의 경우에도 자녀를 더 적게 낳아 저출산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침.
-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출산율이 낮음
- 사람들은 주변의 인구밀도가 높다고 인식할수록 경쟁이 심하다고 느끼며(경쟁지각이 높아짐), 결혼·출산보다는 교육과 커리어를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남.
- 수도권에 거주할수록 청년의 경제적 불안, 사회적 경쟁 등이 심한 것으로 나타남. 이 중 사회적 경쟁 변수가 혼인 희망시기에 가장 크게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이렇듯 좁은 국토에 아득바득 아파트에 모여 살면서
높은 집값에 결혼포기하는 청년이 늘어나고 당근 출산률은 나락으로 떨어짐.
가뜩이나 청년들이 서울에 있으니 지방은 점차 늙어가고 일할 사람이 없어짐.
당연히 인구 구조는 최악으로..
나 포함 지금 20대는 국민연금 받을 생각 하면 안될듯 ㅋㅋ
이런 글 쓰다 보니 이거 미래 세대 생각하면 탈조선 해야하는거 아닌가 문뜩 떠올라짐
지금도 대학 서열가지고 지역이 어떻네 학부 학벌 어쩌구 하면서
정작 중요한 - 앞으로 닥쳐올 거의 확실한 미래 - 는 모르는 척 하는건지.. 알면서도 알빠노? 하는건지
갈수록 한국의 가장 젊고 잘나갔던 시절은 바로 오늘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
https://policy.nl.go.kr/search/searchDetail.do?rec_key=SH2_PLC2021027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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