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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걸 공저자가 다 하면 1저자는 도대체 뭐하는사람임?
스토리랑 데이터 다 받아서 글만쓰는사람임?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랑 데이터 다 갖춰진 상태에서 논문 글 쓰는 건 쉬운일에 속하고 가장 기여도가 낮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공저자는 어딜가나 실적 평가에서 없는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의 취급인데, 저렇게 요구하는 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면 그냥 남 착취하는 거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거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21 - 그건 그냥 본인 능력이 부족하신거 같아요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6 - 좋은 실적을 내면 극복 가능합니다.
교수님이 무서워요
16 - ㄹㅇ진짜 요즘 애들 특임
편애 타령하기 전에 연구나 잘 했으면 좋겠네
13 - ㅋㅋㅋㅋㅋㅋ
편애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거 같은데
가능성 있는 애 밀어주는걸 편애 라고 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지극히 자기 주관, 정치질에서 유리한 애 밀어주고
걔보다 잘하는애를 걔보다 못하게 만들려고 후려치고 성과 개무시하고 뺏어가고 사람들 한테 쟤 못하는애다 세뇌시켜서 연구실 찐따 만들고
반면 편애하는애는? 못하는애를 그냥 다 패스 그따구로 연구 하는데 실적 몰빵 , 기회몰빵 , 아무도 없는 경기장에 지혼자 실컷 폭주하게 만들어두고 1등. 그리고 그걸 연구실 사람들한테 세뇌. 니들은 얘보다 못해 얘가 1등이야 가스라이팅.
그냥 한마디로 인생난이도가
편애하는애는 1+1 = ? 풀면 박사 졸업.
차별 당하는애는 사시패스하고도 걔보다 못한다 소리 들으면서 졸업 연기.
편애 타령하기 전에 연구나 잘 했으면 좋겠네
12 - 무슨말이 하고싶은거니
너네 학교 같이 욕해주길 바라는거임?
지거국도 지거국 학석박 출신 교수님 드물지만 계시고, 지사대학석에 미박으로 지거국 교수도, ist 학석박에 고대 교수되는 사람도 있음
대학 간판이 말해주는 부분들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박사인 이상 그게 전부는 아닌데
학부생이 온건가 싶네
비슷한 레벨의 학사학위,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 사이에도 실력 차이가 있을까요?
8 - 서성한 밑으로 대학서열 아무도 관심 없을거 같은데...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38 - 숭실 아주 과기 숙대 중 하나 나오셨나보네요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9 - 대학원 얘기하는 곳에서 입결 얘기 만큼 멍청한 포인트가 없는 듯
부디 대학원은 그 윗급으로 가시길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12 - 공부 잘하며
학부때 하이닉스 삼성전자 합격
공부 못하면 풀타임
스카이 카포 서성한 대학원 입학
이게 현재 룰 입니다.
대학원은 회사에서 월급 받으면서
파트타임으로 다니는 곳 입니다..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17 - 여기도 신입학부생 많이 들어오네
이런건 수만휘가서 하세요
건동홍 국숭세단 서열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9 - 와...요즘 애들은 교수를 진짜 자기 아래로 본다더니...
교수가 과제를 하나 가져왔는데요
9 - 아래로 볼만한 행동인것 같다.
교수가 과제를 하나 가져왔는데요
12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2023.03.13

교수님과 첫 논문 준비 중인데 논문 주제부터 논지, 연구방법, 결과 해석, 결론 등등 안 싸우고 넘어간 게 없었다.
교수님의 기준이 많이 높아서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한다며 박사로써 자부심 있는 논문을 해야한다고 정말 매번 미팅 때마다 언쟁에 가까운 토론을 했었다.
오늘도 새벽까지 수정해서 보내드렸는데 두 시간도 안 되어서 메일 확인을 하셨다.
하루 안에 회신이 오고 미팅할테니 좀 쉬어야지.. 하는 중이다.
교수님과 연구하는 내내 통화, 카톡, 이메일, 온오프라인 미팅을 하고 토론을 하면서(말싸움 수준이지만 자존심은 서로 안 긁음)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처음 초안 작업했던 내 논문을 보다가 마지막 수정본을 보면서 내가 봐도 정말 좋아지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신생랩이고 아직 주니어 교수셔서 정말 미친 듯이 바쁘신 나의 선생님은, 나와의 연구에 쓰는 시간을 한 번도 아끼지 않으신다.
종종 사담도 하고 퇴근길에 통화하면서 박사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본인 지도교수님과 어떻게 연구했는지 등등 말씀해주시며 응원도 많이 해주신다.
그리고 나에게 늘 친구라고 표현하고 말씀도 늘 높이신다.
가끔 사담 나눌 때에는 반말도 섞으시지만 연구친구인 내게 말실수 하실까봐, 존중해야하는 사이라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늘 존대를 쓰신다.
아직까지 연구행정처리 한 번 시키신 적이 없다.
타학교에서 진학했기 때문에 학교 잘 모를 때에는 점심 같이 먹고 학교 산책하면서 길 안내(?) 겸 앞으로 연구 어떤 걸 하면 좋을지, 어떤 방법론을 적용하면 좋을지, 논문 뭘 읽으면 좋을지 같은 얘기도 하고 그랬다.
지금도 대면 후에는 같이 식사하고 산책도 한다. 처음보다는 사담이 좀 늘었다. 친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 분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직함보다는 정말 스승님으로 느끼고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고 기꺼이 그렇게 불러달라고도 하셨다.
닮고 싶은 학자를 만나서 함께 걸어가는 길이 늘 꽃길은 아니지만 나의 선생님은 가시밭길도 같이 걸어주시는 든든한 분이시다.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호사는 누군가에게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이고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가는 이야기일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많이 흐르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언젠가 내가 학계에서 자리잡았을 때 나의 학생도 나를 산생님이라고 불러줄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
155 36 119417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명예의전당 326 47 104799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34 10 2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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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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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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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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