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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구로 글도 안쓰고 (혹은 썼다 지웠다가) 하는 모양새면 힘들지
미박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6 - 둘 중 어느쪽을 가도 정출연 연구직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정출연 취업 목표라면 UST vs 충남대 대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4 - 그냥 현역으로 가세요. 군역의 의무는 신성한 겁니다.
전문연구요원 간 걸 후회하는 이유
12 - 누가보면 전문연이 병역기피인줄 알겠어요~
전문연구요원 간 걸 후회하는 이유
12 - 요즘 에트리 신입 충남대 박사가 대부분이라 상위권 대학에서 지원하면 오버킬인데 세상물정을 잘 모르시는듯. 에트리 정규직 연구원 신입 검색 한번 해보세요..
서카포 기준으로 제가있는 분야에서는 주변에 올해 에트리 지원한다는 얘기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삼성산장받고 그냥 삼전가지..
삼전가면 하방이 1억에 상방은 6억인데 7천받자고 에트리를 가나요..
정출연 취업 목표라면 UST vs 충남대 대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5 - 고질병이긴한데 작년에도 진짜 직전에 발표함. 8월28일에. 근데 이번이 더 심하네
연구장려금지원사업 ㅋㅋㅋ
7 - 졸업 어케했누
석사 졸업예정자 하반기 취업
6 - 원래 nrf 이런적 많음..
연구장려금지원사업 ㅋㅋㅋ
10 - 연구라는게 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교수 입장에서는 석사단위에서 큰 성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제 막 맛보기 시작하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2년이 지나가버리기 때문이죠. 그러니 석사라고 배제되는게 아니라 주요전력이 아니게 되는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다들 인턴을 오래하면서 pre-석사생활하면서 실적쌓을 기반을 다지는 형태로 기이하게 변하고 있죠.
연구에서 배제 당하지는 않을겁니다. 석사도 자신만의 연구성과가 있어야 졸업논문도 쓰고 졸업할테니깐요. 근데 그걸 밀도있게 해서 의미있는 성과로 2년만에 내는게 중요한거고, 그래서 오롯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요건인지 확인해보시라는 겁니다. 꽤 어렵고 쉽지 않습니다. 마음속 다짐과는 별개로 wet lab이면 실험체력이 딸릴 수 있기도 하고, 운없으면 결과가 늦게 나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런 요소는 판단하기 힘드니깐 생각치 마시고, 생각대로 미박 도전이 잘 안되었을 때를 고려해도 남는게 큰 경우가 성대인거 같네요.
아무튼, 쓰신 글만 봐서는 건대를 고를 특출난 이유는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정보가 너무없어요. 미박갔다는 alumni도 미국 어느 학교에 갔는지, 실적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해보셨나요? 홈페이지에 그 분 성함을 바탕으로 논문 1저자 어느정도 대의 저널에 출판했고 몇편있는지 등등보시고, 다른 석사졸업생들은 그정도 실적이 비슷하게 나오는건지도 보셔야됩니다. 그 미박갔다는 사람이 특출나게 잘했거나, 교수가 실적 몰아주기 했을수도 있으니 overshooting case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성대 교수랑 면담하셨나요? 거기서 석사졸로만 받아주는지부터 확인하셔야 될것 같습니다.(박사까지 할 사람만 받는 연구실 많습니다.)
성대 vs 건대 대학원 진학
4 - 6월 시작인데 7월에 결과나오는 과제도 많다ㅋㅋㅋ
연구장려금지원사업 ㅋㅋㅋ
4 - 교수 = 정년트랙 전임교수
겸임교수도 교수라고 봄?
5 -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석사를 하는게 맞는가?
영어논문 다들 직접 해석해서 읽으시나요?
4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유학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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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취업 (특히 학교) 시 실제 학벌이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2020.06.01

- 저는 현재 국립대 교수로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 박사 잡마켓 정출연 + 학교 다 경험 (합격) 해봤습니다.
- 취업 이후에는 김박사넷 잘 안들어왔는데 간만에 들어오니까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몇가지 내용을 언급해봅니다. 회사는 안 가봐서 잘은 모르겠고 학교 취업 기준으로 설명 합니다.
- 서성한 vs DGU 누가 더 위인가?
> 수능 입결 이딴거 말고, 취업 시장에서 봤을때 학부만 생각해 봤을때 이 둘의 차이는 미비합니다. (롤로 치면 다이아 3 이랑 다이아 4 서로 누가 낫냐 싸우는 꼴)
> 공대 대학원의 경우에는 DGU 가 연구 여건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박사 취업 시장에서도 좀 더 유리합니다.
- 학부가 나쁘면 대학원 학벌은 별 의미 없는가? or 학부만 중요한가?
>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틀린 말입니다.
> 학부가 별로여도, 대학원 간판이 좋은 경우 어필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어필이 된다는 소리는 아님)
> 반대로 학부가 좋아도 대학원 간판이 나쁘면 손해를 봅니다.
(적어도 박사 취업 시장에서는 평균적으로 그러함, 단 모든곳에서 손해를 본다는 소리는 아님)
> 제 말을 믿으세요. 제가 학부가 안 좋고 대학원으로 커버를 약간 친 케이스인데 박사 학위 후 정출연 지원했을때 서류에서 떨어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면접 준비 대충했다가 물먹은 적은 있어도). 물론 결국은 학교로 옴.
- 대학원 진학시 교수가 중요한가? 대학원 간판이 중요한가?
> 둘다 중요합니다. 교수가 중요한 이유는 교수를 그지 같이 만나면 박사 취득 자체를 못할테니까요.
제가 교수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인성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주변 박사 친구들을 봤을때 교수의 연구능력이니 실적이니 이딴건 1 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 대학원 간판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거르세요. 저는 신임 교수 임용 심사에도 참여합니다. 대학원 간판 안 볼것 같나요?
- 박사 취업시 젤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 밑에 댓글에서도 누가 그랬는데 "전공적합도" 이게 젤 중요합니다. 이건 점수를 더 받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success / fail 의 문제입니다. 전공적합도가 안 맞으면 학벌이 좋건 논문실적이 좋건 상관없이 채용이 잘 안됩니다. (회사, 정출연, 학교 다 마찬가지)
자기가 취업 시장에 나간 타이밍에 박사 학위 받은 주제가 떡상하는게 최고 시나리오입니다. 물론 그걸 미리 예측하는건 불가능하지요.
> 그 다음에 중요한건 논문 실적입니다. 논문 3대장 (NCS), SCI IF 높은거 있는 사람, 편수 많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나서 중요한게 학부 학벌 / 대학원 학벌입니다. 학벌과 연구 실적중 뭐가 더 중요한가 하는 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학교 기준으로 봤을땐 인서울 애매한 학교들이 학벌을 많이 보고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학교 (SPK) 들은 연구 실적을 더 따집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하나 더 언급할게요. 어느 학교건 "모교 학부" 출신을 선호합니다.
연고서성한 홈페이지 가서 공대 교수님들 학부 출신이 어디인지 확인해보세요.
> 그 외에 해외 포닥 경력 / 해외 연구소 경력등이 있습니다.
- 결론
> 물론 제가 모든 정출연, 학교를 다 가본것도 아니고 모든 케이스를 다 알수도 없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나온 것이니 일반화의 오류도 있을수는 있습니다.
> 서성한 DGU 출신분들 그만 싸우세요. 다 좋은 학부고 열심히 하면 졸업 후 어디든 갈수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학계 취업 인사 담당하시는 교수님들은 서성한이니 DGU 니 별 관심도 없습니다. 학계에서 학벌로 인정받으시려면 서울대 가세요.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명예의전당 104 10 11826-
154 36 120614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185 25 8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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