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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지방에서 살면 시야가 좁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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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ㄹㅇ 시야가 좁은 댓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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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ECE 박사 중입니다. 미국 대학원 진학을 하게 되고 몇 년 뒤에 이런 고민을 했다는 것이 어이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솔직히 미국에서 학부를 다녔는데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이 이해안되기도 하네요 미국 대학원 진학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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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만점 연대 의대생은 어떰? 걍 사람이 ㅂㄹㅈ인거지 뭔학벌이니ㅋㅋㅋ 뒤에서 씹는 똥글 싸지르는 너도 인간덜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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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 조건도 아직 안나왔는데 저게 왜 방관인가요?
네이버가 팔기 싫은데 강매하는 그림이 나온다면 언제든지 도와준다는 얘기 아닌가요?
가격 잘 쳐주고, 라이센스나 로열티같은 계약 잘 맞추면 네이버도 팔 마음이 생길수도 있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그리고 네이버가 안판다고 땡깡부리고 일본정부 압박받으면 똥줄타는건 소뱅도 마찬가지인데 말도안되게 헐값을 제시할 일도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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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물질의 pH가 범위로 제공 되는 경우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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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 pH 4.0 - 4.5
B사 : pH 3.8 - 5.2
C사 : pH 4.0-5.0
D사 : pH 4.2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A,B,C,D 모두 해외 유명 브랜드이고 pH 기준은 10g/L라고 명시 되어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pH 4.2가 맞는데 왜 제공되는 정보가 모두 다를까요?
화공약품 제조 브랜드인데 단순히 end-user의 연구 결과에 대한 책임 소재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한 브랜드이고,
그렇다고 그러한 대형 브랜드가 pH 측정을 잘 못 했을리도 없고,
pH 계산을 못 할리는 당연히 없고......
물질의 이온화 및 해리 특성에 따른 pH 변동 폭이라고 봐야 하는건가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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