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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거의 없죠. 부산대 갔다고 네임 벨류가 오르는것도 아니고 자대가면 거의 돈 벌면서 다닐거 돈 쓰면서 다녀야되고. 자대에 그 연구 분야가 없으면 가도 괜찮을것 같은데 유니스트나 서성한 이상 학교에는 그 분야가 없나요?저같으면 유디지 먼저 써보고 안되면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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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울산대 부산대 엄청 차이 나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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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줄세우기만 안하면, 대한민국 과학이 참 밝을텐데 말이죠.
그 시간에 논문이라도 한 줄 더 읽는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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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국립대학교나~ 두이탄대학교나 ~ 깐토대학교나~ 다 우리입장에선 그냥 다 같은 베트남 대학이듯이
미국에선 설카포나 서성한이나 건동홍이나
한국 학부면 그냥 다 한국 학부지
결국 개인 능력이 출중하면 학부가 뭣이 중요한가^^
축하해요 미국에서 즐겁게 생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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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리대로 하세요.
조급한 마음에 하다보면 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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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내용) 교수님께서 오지않으셨습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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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도 메일에 대한 답장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상황설명을 다시 하자면, 저는 2주전쯤 교수님께 처음 컨택메일을 드렸고 당일 바로 면담일정 잡자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잡은 일정이 저번주 금요일이었구요.
면접 당일 줌 링크를 교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예정된 시간까지 기다리던 중, 면담 30분전까지도 메일이 없으셔서 제가 교수님께서 까먹으신건 아닌지 확인차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확인메일을 아직도 읽지않으신 상태고, 당연히 그날 면담도 하지못했습니다. 이전에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거나 한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연구실에 관심있어 반갑다고 하시면서 면담일정까지 잡자고 하신 교수님이 갑자기 연락두절이 된것에 대해 조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바쁘신 일정이 있으실수도 있을것같아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그저께 재차 추가메일을 보냈는데 이것마저도 현재까지 읽지 않으신 상태네요.
개인적으로 엄청 급하신 일이 있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더 기다려야하는지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제 메일을 읽으신 다음에는 답장이 바로바로 왔었다는 점, 저한테 나름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신 후 면담 해보자고 하신 점을 미루어볼때 지금 교수님께서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떤 큰 사정이 있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듣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거의 6일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메일을 읽지 않으실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들긴 하지만..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 있으신지, 지금과 같은 상황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상황설명을 다시 하자면, 저는 2주전쯤 교수님께 처음 컨택메일을 드렸고 당일 바로 면담일정 잡자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잡은 일정이 저번주 금요일이었구요.
면접 당일 줌 링크를 교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예정된 시간까지 기다리던 중, 면담 30분전까지도 메일이 없으셔서 제가 교수님께서 까먹으신건 아닌지 확인차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확인메일을 아직도 읽지않으신 상태고, 당연히 그날 면담도 하지못했습니다. 이전에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거나 한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연구실에 관심있어 반갑다고 하시면서 면담일정까지 잡자고 하신 교수님이 갑자기 연락두절이 된것에 대해 조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바쁘신 일정이 있으실수도 있을것같아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그저께 재차 추가메일을 보냈는데 이것마저도 현재까지 읽지 않으신 상태네요.
개인적으로 엄청 급하신 일이 있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더 기다려야하는지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제 메일을 읽으신 다음에는 답장이 바로바로 왔었다는 점, 저한테 나름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신 후 면담 해보자고 하신 점을 미루어볼때 지금 교수님께서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떤 큰 사정이 있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듣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거의 6일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메일을 읽지 않으실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들긴 하지만..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 있으신지, 지금과 같은 상황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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