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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께 말 실수한 것 같아요.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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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신입생입니다.
컨택 없이 들어간 곳에서 지도 교수님과 면담을 하다가 말 실수한 것 같아요..

개인 면담에서 교수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냐 라는 물음에. 취업이라고 너무 당당히 말해버렸어요
간담회 때 교수님께서 모두 취업을 생각하시냐고 솔직하게 물어보시길래..
다들 암묵적으로 네 ..ㅎㅎ 하며 넘어갔거든요.
그래서 괜찮은가 보다 하고 개인 면담 때 말씀 드린거에요..

사실 비전공자임에도 타 대학원으로 진학한 이유가. 학부 때 학문에 대한 희열(?)을 느껴본 적이 너무 없어서
좀 무식한 이유이지만,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고. 이러한 이유를 말씀 못 드린 이유는 너무 막연하게 왔다고 생각하실까 했거든요..

근데, 다시 돌아보니.. 진정성 없고, 말 실수 한 것 같아서 어찌해야 할지 글을 올려봅니다.
교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는 아무 말씀 없으셨지만.. 괜히 저 혼자 오바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떤분은 다시 면담을 잡아서 다시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그런 이유로 바쁘신 교수님 잡아서 얘기하는건 오히려 귀찮아 하실 것 같다고 하시고...
(현재 일주일동안 면담만 2번한 상태)
제 판단은 후자가 맞는 것 같지만, 말 실수라 생각하는 지금에서도 제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못하겠네요.

여러분이시라면, 다시 면담을 잡아 저 이유를 말씀 드릴것 같나요?
아님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 하며.. 별 거 아니야 라고 하실 것 같나요..?

앞으로 석사 생활 버터야 하는데, 조그마한 거에 조마조마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네요...ㅠ
어떤 조언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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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3.02.06

어떤 부분에서 실수했다고 느꼈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본인입장에서 취업이 진짜목적인데 거짓말을 했다면 모를까..

2023.02.06

석사 신입부터 취업어필하면 별로 안좋음.

교수는 오래 볼 사람한테 좋은 과제를 줄려고 할텐데..

님은 그냥 남는 과제, 누가 쓰다 버린 연구하실듯?

눈에 안봐도 훤함..

나라면 취업이야기는 일절안하고 속이고서라도 좋은과제 받아서 잘 마무리해서 취업런 했을듯..

너무 솔직해도 안좋음..

2023.02.06

박사면 모르겠는데 석사라서 별 생각 없으실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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