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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박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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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포 기준으로 제가있는 분야에서는 주변에 올해 에트리 지원한다는 얘기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삼성산장받고 그냥 삼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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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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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과제 위주로 굴러가는 랩 가세요
2023.01.31

이 주제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대단히 중요함에도 별로 다뤄지지 않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다룹니다.
물론, 그 랩이 연구재단 과제 위주인지 기업 프로젝트 위주인지는 입학전엔 알기 힘들기 때문에, 이 주제를 잘 못 다루기도 하죠
교수에게 입학전 물어보기도 좀 그런 사항이기도 하고요.
우선, 연구재단 과제가 왜 좋으냐?
학생이 논문 쓰는 게 과제 수행이고 그 내용으로 보고서 쓰면 되기에 대학원생 입장에서 이보다 좋은 과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기업 프로젝트를 왜 하느냐?
우선 교수 입장에서 기업 프로젝트는 교수들이 성과금 많이 가져갈 수 있기도 하고... (내 아는 교수들 기업 프로젝트에서 받아먹는 돈만 억대인 사람읕 수두룩함)
큰 규모의 연구재단 과제 아니면, 학생들 인건비 감당할만큼의 연구비가 연구재단과제에서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ist는 일반적 규모 연구재단과제 수주로도 인건비 충당이 괜찮기에, 연구 환경이 좋다고 하는 것임)
그렇다면 기업 프로젝트가 왜 안 좋으냐?
(물론, 기업 프로젝트를 조금씩 하는 건 큰 문제가 아님. 기업 플젝 위주로 돌아가는 랩이 문제가 있다는 것임)
기업 프로젝트는 기업의 생리상 돈 줬으니 돈 뽑아먹으려 혈안이 됩니다.
쉽게 말해, 대기업 과제하면 그 과제하는 동안 대기업 하청 기관이 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즉, 기업 프로젝트가 많을수록 그 랩이 중소기업화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이 왜 힘든지는... 말 안 해도 알리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간략하게 정리해봤는데, 이건 랩 들어가기 전엔 잘 모르는 거라 (그나마 성한 대학원이 기업형 랩 많은 걸로 유명한 정도?)
김박사넷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지만 대학원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factor들 중 하나이니 유념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명예의전당 244 27 8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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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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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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