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석박사가 하고 싶어 관심분야에 모든 대학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내왔지만 티오가 꽉차있다고 대부분 거절하셨습니다. 지원서 조차 쓰지 못하고 올해 3월 입학을 손가락 빨면서 보내버렸습니다.
내년입학을 목표로 컨택메일 보내도 괜찮을까요? 혹시 올해 하반기 티오 노리는건 거의 가망없겠죠? 저가 눈치가 없는편이라 그냥 거절하기 그러니 티오가 없다고 둘러서 말한거 같기도 해서 메일을 또 보내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을까 걱정입니다. 맘 같아선 빨리 내후년 입학티오 예정하고 1년 동안 혼자서라도 인턴을 하던가 공부하고 싶은데 아직 올해 입학자도 입학을 안했는데 지금부터 메일을 보내는것도 그런거 같습니다. 또 궁금한게 대부분 5명이하정도의 소규모 랩실인데 이럴경우 티오가 거의 졸업생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갈수 있는거겠죠?
28살에 진짜 마음이 꺽여서 뭘해야 할지 몰라 하루종일 천장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왜 자대 교수는 늙어서 연구도 안하고 ㅠㅠㅠㅠ 나에게 이런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맨탈이 나가서 주서없이 썼는데 혹시 석박사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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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3.01.12
무작정 기다리기만 해서는 기회가 안옵니다. 입학컨택이 어려웠다면, 향후 입학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데 그전에 인턴 테크니션 등으로 일해볼수 있겠냐고 접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학생도 또 교수도 서로를 알아갈수 있는 기간이 있으니 윈윈 이라 생각되거든요. 잠시 일해봣는데 좀 안맞는거 같아서 우리랩 입학은 어렵다고 해도 손해는 아닙니다
점잖은 맹자*
2023.01.12
하반기 입시 하세요. 입시컨택과 동시에 인턴컨택 하시구요. 컨택 한 곳은 다시 하지 마시고, 다른 랩과 학교로 넣으세요. 간접적인 거절입니다.
컨택 6번이면 많은 편 아니에요 좋은 랩 들어가시려면 최소 10개 이상은 넣어봐야죠.
2023.01.14
티오가 꽉 차있다고 했으면 티오가 꽉 차있는 것 이고 그래서 거절한 것 입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걱정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티오가 생겼냐고 물어보면 됩니다. 어디에 지원했는지 모르지만 사람 가려뽑을 정도 연구실 교수면 메일 그냥 답장 안 해도 그만입니다. 다만 윗 분 말씀처럼 인턴쉽 등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 보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기는 하네요.
2023.01.12
2023.01.12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