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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답답한 기억상실 지도박사...

2022.12.09

3

1979


이제 내년 한 해 남은 정출연 학연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엄청 짜증나는건 아닌데 가끔씩 답답해서 넋두리 하려고 글씁니다.

지도박사가 너무 연구내용을 이해 하려고 하지도 않고, 헛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6개월 동안 개인미팅 랩미팅 때 A라고 계속 설명하고 데이터 다 뽑아놓고
다른 일 하고 있었는데, 6개월 지나서 B인줄 알았다, 실험 잘못한거 같다고 헛소리 하질 않나,

도대체 이럴거면 미팅은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뒷북이 너무 심해요.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하면 자기도 동의해놓고 뒷북치는 소리를 너무 잘 합니다...
일이 잘못되면 그 때 부터는 다 내가 잘못한게 됩니다. 자기가 지도박산데 유체이탈 화법 쩔고요...

그리고 더욱 이해 안가는 거는, 제가 하는 연구내용이 자기가 전혀 안해본 분야도 아니고
본인 박사 포닥때 계속 했던 내용인데, 왜 이해를 못하고 헛소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설명, 말을 잘 못하나?? 생각했는데, 랩미팅 때 보면 같은 랩학생들은 제 의도와 연구 내용을 잘 이해하고
관련해서 질문하고 연구 내용에 대한 반문도 잘 합니다.

항상 까먹고 비슷한 내용을 거의 네 다섯번씩은 기본적으로 물어봅니다.
나이도 젋은 선임이거든요, 그런데 이럴 때 보면 무슨 정신병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참 남하고 같이 일하는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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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IF : 5

2022.12.10

뭐 그냥 흔한 인생이 바쁜 사람인 것 같은데...

2022.12.1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모르는데 참여해야 할 때 보통 그래요

2022.12.10

저희 랩실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진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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