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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약염기 적정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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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강산/약염기를 이용하여 salt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강산/강염기 모두 수용액상이며, (A+B) in H2O -> C in H2O 의 반응이 이루어집니다.

우선 C라는 물질의 증기압은 매우 낮으며(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반면 강산 약염기 물질은 50mmHg 정도의 증기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해당 물질의 적정(Titration) pH는 4.78정도입니다.
만약 적정 완료 단계를 강산 과량 / 약염기 다량으로 하면 당연히 4.78보다 낮거나 높게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반응을 통해 생성된 염이 분명 있을 것이고, 잔여 강산/약염기 물질은 진공농축과정에서 모두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는데,
농축완료된 물질은 순수 C물질의 pH보다 낮거나(강산 과량) 높은(약염기 과량)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pH가 순수 물질 C보다 높다면 내부에 약염기 물질이 남아있다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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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려깊은 알렉산더 플레밍*

2022.09.18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건진 모르겠지만,

강산 약염기 h oh 비율상으로 결정될 문제같음

그리고 과량 다량 이런식으로 해놔서 어떻게 혼합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약염기라면 oh가 오히려 더들어간거 같은데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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