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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대학원생 수준의 착각. 따라하기 쉽고 재현성이 높은 연구라는 것은 가치가 상당히 높음.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33 - 어디든 남초 여초는 문제가 생기고 성비 맞는 게 젤 좋은 거 같음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20 - 걍 어느 집단이건 여초는 무조건 피하는게 답임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23 - 전 남성 7 여성 3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여성의 역할이 있긴한데 연구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은 이마저도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19 - 교수들 중에 여혐 있는 사람 많은데 무슨 ㅋ
제가 본건 이렇습니다
1. 여자애들 군대 가서 힘든거 안겪어봤다고 여자애들에게만 폭언, 폭행, 연구기회 안줌 --> 이거를 연구실에서 7년 겪고 다른데 가서도 그런 상사 만나고 평생 이러고 살면 사람 미쳐요
2. 여학생 처음 들어왔는데 우는 애인지 확인한다고 울.때.까.지. 계-------속 잡도리함 --> 이거보고 주변 사람들이 울어야지만 끝날꺼 같으니까 그냥 울으라고 한 남자 선배도 있었음 ㅋ
3. 교수가 여자애들이 주도권 가지는거 싫어해서 단톡방에서 말 많이 하는 여학생 말할때마다 개잡도리 해서 결국 여자애들 아무말도 못하고 남자애들만 말 많이함. 근데 여기서 여자애들 조용하다 글올라오는거 보니까 참...ㅋ
4. 3번에 이어서 여자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하는거 싫어하는 교수도 있음. 적극적으로 하면 혼남 ㅋㅋ 그래놓고 남자애들이 일 다 한다고 ㅈㄹ?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29 - 분야도 다르고 장비나 뭐나 다 집에서 사서 했다? ...
제 생각에 교수님이 그러신건 님이 객기넘치고 답없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논문 하나 했다고 인생에 큰거 아니고, 그냥 한 번 한거니 메타인지 어느정도는 하셔야해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28 - 생각보다 그런 채찍질이 역설적으로 폭풍성장에 도움된답니다..
낮아진 자존감 회복하는데 학회나 워크샵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18 - 논문 하나가 뭐 커다란 업적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인 법이니까요. 그리고 말씀 드리고 싶은건, 교수님이 그래도 논문 관련 전체적인 용어나 학술적 표현, 사진 등에 대해서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애초에 저희 학과가 신설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복합한 사정이 있거든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2 - 먹을게 없어서 계속 굶고있다는 사람한테 24시간 공복이 몸에 도움된다라는 소리 싸지르고있네
낮아진 자존감 회복하는데 학회나 워크샵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13 - 학교에 AI분야 교수님께 부탁해서 지도받고 연구하세요.
굳이 같은 분야도 아닌 교수님 밑에서 세미나하고 렙미팅하는 이유가 있나요?
본인도 ai에 관심 있어하는거 같고, ai 전공하신 교수님 밑에서 연구하는게 배울점도 많을텐데.
논문도 전공분야 교수님이시면 추천받거나 더 다듬어서 높은데? 쓸 수 있기도 하니까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6 - 1. 진짜 이 논문이 잘 쓰였는지 판단이 안 간다
2. 그래서 하나 실적 꽁으로 먹기보단 걍 이름 안 넣는 게 학게에서 명성 지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판단한 듯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25 - 교수가 자기 이름 빼라한 이유 = 똥 피하기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42 - 저는 학부 3학년 시절에 단독투고했고 Minor Revision 받고 고쳐서 등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저널인지는 모르겠으나, Predatory 아닌 이상 아마 좋게나와도 Minor Revision일겁니다.
처음 쓴 논문이면 글 쓰임새나 용어 적는 방식만 봐도 초짜 티가 팍 날껀데 교수가 최소한의 첨삭도 안해줬고 이름까지 빼라했으면 진짜 잘 쓴건 아닐거고 그냥 똥 피한거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네요.
학자의 길을 생각하는거면 어차피 논문은 질리도록 쓰게 될거고, 그냥 도전에 의의를 두세요. 데스크 리젝 안나면 잘한겁니다~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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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잡았습니다
2022.09.10

저는 모 대학에서 실험동 조교로 있는 석사과정생입니다.
저의 졸업때문에 집에도 못내려가고 한달동안 실험동에 틀여박혀 실험체 제작하고 있는데
이번 추석도 어김없이, 텅빈 학교에 홀로 남아 실험체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6시쯤, 한창 실험체 제작중에 있는데 밖에서 인기척 소리가 들리길래, 누군가 하고 나가보니
(저희 학교 실험동은 외부와 단절되어 있어, 출입하는 인원들은 저희 연구실분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왠 할아버지 한분이 저희 실험실 기자재를 들고가시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할아버지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물어보니
이악물고 눈감고 귀닫고 안들리는척 가더라고요
그래서 팔 붙자고 뭐하시냐 그러니깐 기자재를 땅바닥에 떨구고는 바로 빤쓰런을 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따라가서 두팔 붙잡고 뭐하시냐고 그러니깐
막 발버둥 치면서 놓으라고!!! 놓으라고!!!
그러시길래 바닥에 강제로 앉혀서 지금 도둑질 하시는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89세 노인이고 치매가 걸렸는데, 약값좀 벌자고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러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용서는 교수님이 하실꺼고, 일단 경찰을 불러야겠다고 하니
다시 발악을 하면서 발버둥을 치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저도 언성이 높아지자, 학교에 상주중이 직원분이 나오셔서
제가 신고좀 부탁드린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경찰분들이 오시고, 용의자를 경찰에 인계하고, 제 인적사항을 경찰분에게 넘기고 왔네요.
저한테 용서를 구할땐 딱 보니 자식뻘인데 한번만 봐달라고 봐달라고 그러더니
경찰한테 인계되면서 저를 노려보면서
개 호로새끼, 씨X놈 하면서 저를 향해 주먹을 치켜 세우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아예 작정하고 훔치려고 했는지 구루마도 구석에다가 세우고 왔더라고요
아무쪼록 추석에 제가 남아서 실험을 해서 다행이였습니다.
교수님께 보고 드리니, 그래 잘했다 라고만 하시네요
ㅋㅋ
저의 안전은 안물어보시고 뭐 훔쳐갈려 했는지만 물어보시네요 ㅠㅠ ㅋㅋ
한줄요약 : 추석에 실험때문에 집에 못간 대학원생을 건드리면 ㅈ된다
(P.S 실험이 잘되었더라면 봐줬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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