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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23 - 와따시노 친친와 초거다이 데쓰. 라고 슬쩍 말해주면 반할듯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37 - 너무 주작 티나서 이제는 재미없음
남자친구가 논문 써줬는데
16 - 대충 뉴스로 읽어보니까 n=6까지는 사람이 증명한거고 일반화를 gpt로 했던데, 물론 일반화가 겁나 빡세다는건 모두가 다 알지만. 나는 학문이 ai에게 정복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학자들에게 좋은 툴이 생겼다고 생각함.
카이석박 3년차, AI 요즘수준 보면 박사과정 현타옴
23 - 어그로도 가지가지 한다 ㅋㅋㅋ
포스텍 vs UNIST
14 - 기가막히게 조용해지네 ㅋㅋㅋ
포스텍 억까에 대해 (동문의 학문적 아웃풋에 대한 반박)
18 - 쫄지마 못할생각 하지말고 다 밟아 죽인다는 마음을 먹어
과제를 못할 것 같습니다.
7 - 네, 당연하죠 벼농사지을 줄은 아시죠..? 축산, 어업은 기본으로 할 줄 아셔야해요 전 포스텍 2년차인데 초년에는 김치에 밥만 먹어서 힘들었네요 ㅠㅠ
포스텍 vs UNIST
18 - 자기랩으로 온다고 말했던 학생이 갑자기 다른데 가고싶다는데 좋아할 위인은 없지않을까요? 교수 입장에서는 학생을 하나 받으려면 생각보다 많은걸 미리 염두해야된답니다. 심지어 세부전공도 안바꾸는데 다른 연구실로 가겠다는건 자기랩이 별로라고 대놓고 까는거죠ㅎㅎ 물론 학생입장에서 더 좋은 곳 가고싶고, 교수입장에서도 자기랩이 1등이 아닐 수 있다는건 잘 알겠지만, 면전에서 듣는건 또 다른 차원의 일이니깐요. 심지어 세부전공이 같다면 필드가 좁으니 타대학이라도 교수님끼리도 서로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관련 학회가면 심심치 않게 볼수도 있고, 어쩌다 일을 같이하게 될 수도 있죠. 교수님이 그릇이 크시다면 학생 미래도 생각해서 추천까지도 해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분도 교수님도 마음 한 켠에 찝찝함이 남아있게 될겁니다. 한 사람이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지원하는 나이정도면 이제 현명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해서 본인이 원하는 바와 상대방의 입장과 기분을 고려해서 일을 풀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작성자분이 그렇게 해결해서 본인이 원하는 연구실에 가고, 현재 교수님과 사이도 안틀어지길 바랍니다.
다른 랩실 진학, 교수님들이라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10 - 난 모르겠다. 뭐 나이 많은 쪽이 잘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글쓴이도 잘한 것 같지는 않음. 몇개월에서 1년 더 먼저 들어왔다고 선배 대접 받길 원한다는게 (박사까지 한다면 졸업은 누가 먼저 할지도 모르고) 잘 모르겠고. 좀 일찍 들어 온 사람이 잘 알려주고 도와주고 하면 마음속으로 따르고 존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지 않을까. 서로 서로 존중해야지.
나이 많은 후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 해볼려고 시도는 하시되 정말 물리적으로, 금전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면 잘 정리해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죠. 그게 석사, 박사가 가져야 할 능력입니다. 앞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들에 많이 부딪힐텐데 겁먹거나 회피하시면 안됩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프로가 되십시오.
과제를 못할 것 같습니다.
9 - 그냥 속시원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랩실들어갈지 말지는 님의 선택이 맞습니다.가고싶으면 들어가는거고 싫으면 안가는거고요.
도의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물으시길래 말씀드립니다.
이건 뭐 생각이 있는것도 아니고 싸가지가 우선없고 어디가서 이딴식으로 살지 마라. 교수 뒷통수 때리는게 잘못인지 물어보는 텅빈 대가리에 한심함을 느끼고 겁나 비겁하고 교수님이 불쌍하다네요.
다른 랩실 진학, 교수님들이라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8 - 연구실 내에서 공적으로대한다는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본인이 혹시 교수님이시고 연구실에서 공적으로 아는사람 대하는거면 이해가 가는데 글쓴이는 석사나 박사생으로 보입니다만...
아니면 말한디에 학생 자르고 졸업에 영향줄수있는 슈퍼꼰대학생이세요?
아니면 그냥 형동생하세요.
나이 많은 후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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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시절이 specialist였다면 지금은 뭔가 generalist까지 더해진 기분
2022.08.16

박사시절에는 한 분야에서 특정 시스템을 소수의 측정장비와 이론들로 clean data를 많이 다뤘음. 그 분야에서 한 특정 주제에 대해선 남보다 조금 더 잘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분야로 보자면 정말 모름…
지금도 여전히 같은 분야에 있지만, 박사시절 시스템은 더 이상 다루지 않고, 그 시스템을 연구하며 배운 지식들을 이용해 정말 넓은 범위의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수많은 측정장비와 이론들을 이용해 dirty data를 다루고 이해하는 중.
clean data 해석에 잘 이용될 수 있었던 이론들이, inter-dependent factor들을 decoupling하기 힘들거나 복잡성으로 인해 고려하지 못하고 놓친 요인이 있는 시스템을 다루며 얻은 dirty data에서는 안 맞는 경우가 부지기수. (아마 여기 똑똑한 박사, 교수님들은 해석 잘할지도. 내 능력 부족이라고 봄 ㅎㅎ)
초반에 이런 것에 좌절하여서, 난 정녕 물박산가 하고 그 분야에 이름난 학계에 계신 친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러한 상황을 기죽은 목소리로 설명하였는데, 지극히 정상이라네. 한 분에게는 교과서적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예를 들고 한번 시험삼아 해석을 해보라고 하였는데,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이 나와 같았으며 역시나 정답은 틀렸음 ㅋㅋㅋ
일의 강도는 박사시절보다 더 밀도 높고, 퇴근 후에도 그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익히고 그 중 몇몇 시스템에 대해서 더 깊게 알기위해 교과서 및 논문들로 공부 중.
박사시절도 즐거웠지만, 지금도 무척 재미있음.
특히 내가 박사시절 배운 지식들이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실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보람참.
마지막으로, 이것은 오로지 제 이야기이며, 다른 회사생활하는 분들의 경험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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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9 4469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명예의전당 322 47 100200-
279 22 3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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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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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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