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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9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4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1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8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5 - 비꼬는거냐 멕이는거냐 ㅋㅋㅋ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91 - 그래 어딜 봐서 이런 뉘앙스지? 대학원 준비 잘 해서 성공하라고 응원해주는 건데.... 대리만족 얼마나 기뻐하시겠냐.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54 - ㄹㅇ 최악의 교수.
졸업시기가 학생 성취가 아닌 본인 연구실 운영 편의에 따르는 경우.
학생 입장에선 동기부여도 안되고, 졸업 시기에 다 사이 나빠져서 나중에 절대 찾아오지도 않는다 ㅋㅋ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36 - 현재 2027년 연구 인원에 대한 계획은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 진짜 아직 확실치 않다는 소리임. 만약 정말 뛰어난 학생이었으면 뽑긴했을텐데 그 정도는 아닌거임
학생이 우리 연구실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번학기에 전공에 관한 수업을 더 열심히 수학하신 후 7월 중에 문의를 다시 해 보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 학점이 기준보다 좀 낮음. 아직 학기가 좀 남아 있는걸로 보이니 학점 올려서 다시 지원하되 그때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우위를 취할수 있도록 해라.
아울러 해당 분야 이외에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학점이 기준보다 좀 많이 낮아서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다른 비인기 분야도 알아봐라
대학원 컨택 답장 의미
8 - 당신은 연구비(인건비) 받지않고 연구하고 논문쓰고 자비로 게재하고 해도 괜찮은지요?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3 - 비전이 없어서 그래요.
해외포닥 나가기 너무 힘드네요.
12 - 이겨서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요?
과고 전교 80등 vs 일반고 전교 1등 누가 이기나요??
6 - 지방사립도 나름인데.. 대형사립(영남, 조선, 동아)이나 명문분교(고려세종, 연세원주)는 교수님 괜찮고, fit 잘맞으면 석사는 무난하고, 박사까지도 생각해도 될 수 있지만요..
그 이하는 우선 대학원이 활성화 되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자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가려는 교수님 연구실에 사람도 있고 졸업생도 있고 실적도 무난히 나온다면 안갈이유는 없죠. 그러나 대학원생도 거의 없고, 졸업 이후 진로 정보도 없으면.. 도박은 안하시는걸 추천하구요.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신생랩 출신인데, 만약 1:1 지도 잘 안하는 랩도 있음?
2022.08.11

어제 학계가족 할아버지의 첫 제자랑 캐치업하다가, 각자 신생랩의 첫제자로서 분위기가 어땠는지 잠시 이야기함.
난 교수님하고 1주일에 1시간씩 미팅은 물론 있었지만, 언제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이 있고 혼자 해결이 안되거나 나름 가설이 있으면, 교수님 방에 찾아가 대부분 성공적으로 최소 10분에서 최대 3-4시간 동안 같이 디스커션함.
난 이미 졸업하였고, 새로운 세대로 물갈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교수님이 많이 바쁘셔서 대부분의 학생이 1주일에 최대 1시간 정도의 미팅 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고 함.
그 할아버지 첫 제자도 상당히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그 할아버지가 조교수 당시, 1:1로 엄청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여러 근본적인 과학문제에 대해 디스커션을 많이 했다고 함. 현재 그 할아버지는 그 분야 1-2위 다투는 대가로 성장해 대부분의 현재 학생이 2주나 그것도 스킵해 한달에 한번씩 30분 정도 미팅하고, 그 사이에는 얼굴도 못 볼 정도로 바쁘다고 함. 그래서 그 학생 몇몇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약간 서운한 감정이 있다고 함. 단 명성이 높다보니 포닥, 취업, 교수자리 잘 구함.
증조할아버지도 아직 현직에 있고, 그 분야에서 학계, 인더스트리에서 모두 잘 알려져있고 모두가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그 분야의 이론과 실험기법, 해석론의 기반을 세우는데 1980-2000년대에 혁혁한 공을 세운 레전드임. 그 분의 첫 제자가 바로 그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가 말하길 서로 각자의 오피스에 언제나 찾아가 3-4시간 디스커션 하며 많이 배웠다고 함.
현재 그 증조할아버지 밑에서 수학한 이들을 몇몇 개인적으로 아는데, 교수님이 이제 말년이라 논문도 많이 적체되어있고 (예, 9개월 전에 드래프트 작성해 피드백 요청한 논문이 아직 그대로…) 학생들이 교수님과 거의 1:1로 시간를 보낸적이 없으며 홀로 공부했다고함. 그래도 워낙 이름이 있는지라 지금도 취직이나 좋은 포닥 자리 구하는 건 문제없음.
난 개인적으로 신생랩을 즐겼음. 현재 교수님도 확실히 라이징 스타고 대가 반열에 10-20년뒤에 오를거는 자명해보임. 신생랩의 가장 큰 장점은 교수님이 능력이 뛰어나고 소통을 잘 한다면, 바빠지기 전에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인 듯.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전혀 신생랩을 조인을 이유가 없을 듯
이상 잡 생각이었음 ㅎㅎ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명예의전당 100 10 9748-
431 75 62611 -
76 62 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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