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학원에 수학계획서를 보내서 컨택이 되서 다행히 입학하자마자 논문주제가 정해져서 코스웍 기간에는 코스웍만 하고 느긋하게 방학기간에만 논문 쓰자고 얘기가 되서 2차까지 여자저차 다니고 있었습니다.
들어가고 보니 초임교수님도 아닌데 지도학생이 저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 떄 부터 이상한 랩이라는걸 감지)
논문 지도를 받던 중에 뭔가 헷갈려서 검증되지 않은 문장들을 적어서 논문 지도를 받으러 갔는데,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냥 다음에 어떡할지를 얘기 하는 걸 보고 좀 소름이 돋았습니다.
(논문 짜임새 구조 워딩에 관해서는 꼼꼼하게 보시는 편이라 한 문장 한 문장 지적해주는 스타일 교수님)
이러다가 논문이 아니라 소설로 논문 쓰게 생겨서 ㅈ되겠구나 싶어서 슬슬 탈주각을 잡았는데
교수가 지도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쪽으로 소심한 반항을 하는걸로 반강제로 탈주했습니다.
대학원 컨택할떄 진짜 이것저것 알아보고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큰 연구분야도 확인하고, (Riss는 지도 학생 논문이 없어서 확인 못함) 꽤 신중했다고 생각했는데, 탈주하고 보닉까 석사 3차 입학시기라 딱히 받아주는 연구실도 없어서 타대학원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그 연구실에서 TA랑 RA 기회를 줘서 하고 나왔는데 타 대학원 지원할 때 이전 대학원에 있다 나온걸 어필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학부생이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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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IF : 5
2022.07.28
교수 떠보려고 주작질이든 거짓말이든 뭔가 했다는거죠? 먼저 내쫓지 않은 교수를 인생의 은인으로 알고 더 험한꼴 보기 전에 연구계에 얼씬도 하지 마세요.
A대학원에 수학계획서를 보내서 컨택이 되서 다행히 입학하자마자 논문주제가 정해져서 코스웍 기간에는 코스웍만 하고 느긋하게 방학기간에만 논문 쓰자고 얘기가 되서 2차까지 여자저차 다니고 있었습니다.
들어가고 보니 초임교수님도 아닌데 지도학생이 저 밖에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 떄 부터 이상한 랩이라는걸 감지)
논문 지도를 받던 중에 뭔가 헷갈려서 검증되지 않은 문장들을 적어서 논문 지도를 받으러 갔는데,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냥 다음에 어떡할지를 얘기 하는 걸 보고 좀 소름이 돋았습니다.
(논문 짜임새 구조 워딩에 관해서는 꼼꼼하게 보시는 편이라 한 문장 한 문장 지적해주는 스타일 교수님)
이러다가 논문이 아니라 소설로 논문 쓰게 생겨서 ㅈ되겠구나 싶어서 슬슬 탈주각을 잡았는데
교수가 지도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쪽으로 소심한 반항을 하는걸로 반강제로 탈주했습니다.
대학원 컨택할떄 진짜 이것저것 알아보고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큰 연구분야도 확인하고, (Riss는 지도 학생 논문이 없어서 확인 못함) 꽤 신중했다고 생각했는데, 탈주하고 보닉까 석사 3차 입학시기라 딱히 받아주는 연구실도 없어서 타대학원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그 연구실에서 TA랑 RA 기회를 줘서 하고 나왔는데 타 대학원 지원할 때 이전 대학원에 있다 나온걸 어필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학부생이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2023.02.09
대학원 와서 느낀건 교수도 사람이라는거 그들도 한때는 천재소리 들어가며 젊었을적 머리가 비상했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모르는게 많다 동문서답 할때도 많다 신기하게도 같은질문의 답이 다를 때도있다 어제의답변과 오늘의 답변이 다르더라 그들도 자신의 세부적인 연구만 잘 알뿐 그외는 사실 모른다고 봐도 무방하더라 알더라도 정말 개념만 아는정도 겉핥기 정도이지 깊이있게알지는 못하더라 심지어 본인은 컴퓨터과인데 지도교수가 코딩을 못한다 심하게는 국가과제 제안서도 어디를 입력할지 모르고있어서 내가 교수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대신 제출해줬다
2022.07.28
대댓글 3개
2022.07.29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