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입니다. 미국 연구실들도 lab members - faculty로 교수혼자 소개하는 랩들도 엄청많은데요 뭐..
그리고 구분이 용이하게 놔둔것을 굳이 전자는 권위적이고 서열화다, 후자는 수평적인것을 생각한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교수나 학생이나 똑같이 사진하나에 이메일 정보만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학생들도 교수처럼 출신학교, award 등 모든 정보가 기입되는것이 수평적이다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포인트를 잘 모르겠네요.
이거랑 살짝 별개지만 제가 느낀점을 하나 공유하자면,
해외 학회에서 본 외국대학 교수들이 마지막 슬라이드에 프로젝트 같이 했던 랩 멤버들+디스커션한 다른 교수들 사진 좌라락 놓고 각자 무슨일 했는지 다 적어놓고,
그 옆엔 이 일 하는데 펀딩해준 기관 좌라락 써놓고 학생들이 일해줘서 할 수 있었고 펀딩 받아서 일 진행이 가능했다고 감사 표시를 꼭 하더라구요.
그전에 국내에서는 학회랑 과제발표를 그렇게 다녀도 그런 슬라이드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지라...... 문화충격이었습니다.
저게 학위과정 초반이니까 꽤 된 얘긴데, 졸업할 때쯤엔 그래도 국내에도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긴 하더라구요. 저도 그 후로 발표 때마다 뒤에 꼭 acknowledgement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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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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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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